주식 시장이 상승하고 있는 미국에서는, 자신의 미래가 눈부셔서 선글라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노동자도 있다. 이러한 극단적으로 낙관적 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포브스는 보상 조사 사이트 "페이 스케일(PayScale)"과 협력하여 그 해답을 찾았다.
페이 스케일은 2015년 7월부터 2017년 7월에 걸쳐 미국의 노동자를 대상으로 자신의 급여와 회사의 사업에 대한 신뢰도를 조사.
"현재 일하고 있는 회사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한다"고 견해를 강하게 밝힌 인원수에 따라 순위를 작성했다. 톱 10은 다음과 같다.
1 위 부동산 중개인
2 위 고등 교육 교원 (기타)
3 위 일반 치과 의사
4 위 승무원
5 위 상담원 (기타)
6 위 최고 책임자
7 위 식품 · 담배 말리는 일 · 소성 · 건조 기계 조작원 · 감독
8 위 성직자
9 위 교통 기술자
10 위 기록 보관인
톱은 부동산 중개인이 차지. 이유는 아마도 미국의 부동산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부동산 검색 사이트 "지로우(Zillow)"에 따르면, 미국의 주택 가격의 총계는 지난해 전년 대비 5.7% 증가한 29.6조 달러에 달했다. 페이 스케일에 따르면, 부동산 중개인의 연봉 평균값은 6만 1400 달러였다.
2위는 고등 교육에 종사하는 교원 및 강사. 대학이나 커뮤니티 칼리지 전문 학교, 직업 학교에서 일하고 연봉 평균값은 5만 3700달러. 미국에서는 140만명이 존재한다.
3위는 치과의로, 수입은 톱 5내에거 사장 높은 13만 달러. 미국 치과 협회에 따르면, 치과 의사의 수는 지난 15년간 약간 증가했고, 2001년의 국민 10만 명 당 57명에서, 2016년에는 61명이 됐다. 워싱턴, 매사추세츠, 뉴저지, 특히 치과 의사가 많은 비율은 아칸소, 미시시피, 델라웨어 등의 주의 2배 가까이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