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 수 없다...간식을 그만 둘 수없는 이유

"그만두려고 해도 멈추지 않는다"는, 어떤 광고 카피에서도 자주 언급되는데, 실제로 어떤 맛있는 것을 입에 한번 넣었다가 그만 둘 수없게되는.....그런 경험은 다들 있을 것이다.



사실 입에 착착 달라붙는 간식에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예전 뉴욕 타임즈 매거진에 간식을 그만 둘 수없는 이유에 대해 과학적으로 연구한 기사가 게재된 적이있다.


식품 과학자 스티븐 위자리는, 스스로도 한번 입에 댄 것을 그만 둘 수 없게된다에 대해 설명했다. 우리의 치토스와 비슷한 스낵을 예로들었는데, 치토스는 바삭 바삭한 느낌, 혀가 녹아들어가는 기분 최고로 작용하기 때문에 뇌가 칼로리의 높이를 인식하지 않고, 영원히 계속적으로 먹어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 환상은 우연이 아니다. 스낵 회사는 방대한 리서치를 하여, 소비자의 뇌를 속여 자꾸 먹고싶어지는 입맛(미래 : 음식의 맛을 느낄수 있는 작은 기관)에 마법을 거는 제품을 디자인하고 있는 것이다.



기업내에서는 이 먹는걸 그만 둘 수없는 상태를 행복점(블리스 포인트 : BLISS POINT)라고 부르고 있다. 이 행복점을 파악하기 위해, 식품 디자이너는 감각 특이성 포만감이라는 것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 감각 특이성 포만감이라는 것은, 같은 맛을 계속 먹으면 질려버리는 것으로, 더 먹고 싶다는 욕망을 감퇴시켜 버리는 현상을 말한다.




이를 피하기 위해 코카콜라나 나쵸 과자 같은 정크 푸드 제품은, 입맛을 자극하고 더 먹고 싶어지는 것과같은 복합적인 맛이있다. 단일 맛 뿐이라고 하면, 그 맛에 어느새 포화 상태가 되어 뇌에 먹는걸 중지하도록 명령이 전해져 버리기 때문이다.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나쵸 & 콜라의 조합>


물론, 정크 푸드를 많이 먹으면, 나름대로의 결과를 초래. 정크 푸드를 먹는 것은 행복의 기쁨일수도 있지만, 미국인이 비만 문제를 안고있는 것은 분명하다. 이 문제는 기업의 대두와 함께 커져왔다. 지난 30년간 미국인 성인의 비만 비율은 1980년 15%에서 2010년 36%로 두 배 이상이되었다. 같은 시기 초등학생과 청소년의 비만도 5~6%에서 18%로 급증하고 있다.


몇 해전, 13만명의 남녀 식습관과 체중을 장시간 조사한 결과, 비만을 가져오는 최대의 식품은 감자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소금이 전체적으로 분포하고, 지방을 포함한 이 음식은 뇌에 순간적인 기쁨을 준다. 설탕은 첨가되어 있을뿐만 아니라, 감자 녹말안에도 존재한다. 이들이 모두 능숙하게 어우러져 완벽한 중독성 식품으로 되어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