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신의 아름다운 여성 5선

- 홀리 바트


2015년 미국 플로리다 주에 신장 195센티미터의 여대생이 있다는것이 미국 언론에 의해 알려졌다.



그 여대생, 홀리 바트 씨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이미 교사보다 신장이 더 컸었다고 한다. 가족도 모두 키가 크고, 어머니와 언니도 180센티미터를 넘고, 할아버지에 이르러서는 신장이 207센티미터였기 때문에 전형적인 장신 가족이었다는...


홀리 바트 씨의 특징은 다리가 특히 길다는 것.


그녀의 다리 길이는 125센티미터. 당시 미국에서 가장 다리가 긴 모델의 다리 길이는 124센티미터. 그것을 넘었기 때문에 완전히 화제가 되었었다는 사실.


홀리 씨에게도 모델로 활동하면 어떻겠냐는 권유가 많았었지만, 현재는 뉴욕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 체이스 케네디



홀리 버트 씨의 기록을 제치고, 현재 미국에서 가장 다리가 긴 모델로 인정받고 있는 캘리포니아 주 출신의 체이스 케네디 씨이다. 신장은 193센티미터 이지만, 다리의 길이는 무려 130센티미터.


압도적인 미모와 스타일의 장점을 겸비하여, 십대 때부터 모델 사무실에서 몇번이나 스카우트 된 체이스...그러나 어느 시점에서는 그런 제안이 없었다는. 왜 그런고하니, 키가 계속 자라고 있어 모델로서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었기 때문.




유명해진 후에도 마찬가지로 풀 타임 모델로서는 활동할 수 없었고, 맥주 공장 견학을 세팅하는 작업을 하고 있으면서, 장래에 맥주 공장 견학 이벤트 플래너가 되고 싶다고...


- 케롤라인 웰츠



1986년 동독의 포츠담에서 태어난 캐롤라인 웰츠 씨는 신장 206센티미터로 독일에서 가장 키가 큰 여성이며, 아마도 현재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여성일 것이다.


체중도 공식적으로 117kg로 몸집이 큰 캐롤라인 이지만, 그녀의 팬들은 전세계에 널리 퍼져있다.


이전에 개인 웹 사이트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그녀를 아는 사람도 많았다고 말한다. 팬으로부터는 캐롤라이나라고 하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는.


그녀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이유는, 단순히 키가 큰 것뿐만 아니라, 키가 큰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고 팬들은 말하고 있다.캐롤라인 씨는 현재, 키가 큰 것을 강조한 모델 일을 할 수도 있지만, 본업 인 패션 관계의 일을 하고 있다.


- 캐롤라인 아서



15세에 모델을 시작으로, 현재는 웨딩 드레스 디자이너의 일을 계속하면서 두 아이를 키우는 호주의 캐롤라인 아서 씨.


그녀는 다리의 길이가 131센티미터로, 한때는 세계 기록으로 인정받기까지 했다.


불행히도 현재는 세계 기록에는 약간 미치지 못하지만, 놀라운 것은 그녀의 신장이 190센티미터라는 사실이다.


즉, 그녀의 다리 길이는 신장의 69%나 된다는 이야기.


또한 아서 가족들 모두 신장이 크기 때문에, 집을 지을 때 천장 높이를 통상보다 3미터로 하는 등, 모두가 쾌적하게 지낼 집이 있다고 한다.




- 카테리나 리시나



신장 206센티미터의 모델 카테리나 리시나 씨는 곧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모델로 기네스 기록에 등록 될 예정이다.


다리의 길이도 132센티미터로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로 등록 될 예정. 카테리나 씨는 2014년까지 러시아 프로 농구 선수였다. 2006년 여자 농구 월드컵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러시아 대표팀으로 출전했었다.



월드컵에서 은메달,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획득. 농구를 그만두고 모델로 변신, 1년 정도 활동을 하고 난 뒤 모델로서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되었기 때문에 기네스 기록에 신청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