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부터 미국, 영국, 호주에서 예약 접수가 시작된 Apple의 HomePod, 예약 개시 후 3일 동안 수집 된 데이터로, 예약자가 "Apple 팬" 인 것등이 밝혀졌다. 예상했던 내용?
- 74%는 홈 스피커를 처음으로 구입
조사 회사 Slice Intelligence가, 구매자의 E 메일 영수증을 분석 한 결과, HomePod 예약자의 92%가 남성 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45%는 iPhone X도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74%는 Amazon Echo와 Google Home과 같은 다른 스마트 스피커를 구입하지 않고, 오로지 HomePod을 기다리고 있었던 사실 등으로, 예약자의 대부분이 Apple 팬이라는 것을 알 수있다.
조사 자료에 의하면, 예약 첫날에 HomePod의 판매 대수는, Google Home Max의 예약 첫날 판매 대수의 11배였다는.
그러나 스마트 스피커 업계 최고의 점유율을 가진 Amazon의 플래그십 모델, Amazon Echo Show의 예약 첫날 판매 대수는 HomePod 보다 31%나 상회했었다는 사실.
- HomePod의 시장 점유율은 0.5%
또한 HomePod은 비교적 순조로운 출발을 했지만, 예약 접수 시작 2일째는 판매 대수가 크게 침체되어, 예약 접수 개시 후 3일 동안 판매 대수는 Amazon Echo Show의 48% 였다.
시장 점유율을 보면, HomePod은 0.5%로, Amazon및 Google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까지는 아직 상당히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