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에서 발견 된 수수께끼의 인공 구조물

남극의 얼음이 녹을수록, 거기에 숨겨진 신비한 진실이 밝혀 질지도 모른다.


NASA는 아이스 브리지 프로젝트를 통해 남극에서, 최신 원격 감지 시스템 "아틀라스"를 탑재 한 비행기로 얼음을 레이더 촬영하면서 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상공에서 촬영 한 이 사진에는, 얼음 아래 2.3km 거리에 사람들이 사는 마을 같은 것이 찍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눈 속에서의 이상한 흔적은 인공적이고, 일단 거기에 세워진 것은 구조물처럼 보인다.


- 고대인의 마을인가?


인도, 캘커타 대학의 고고학자 아쇼카 트리파티 박사의 생각으로는, 이것은 고대 인류의 취락의 증거라고 한다.


<왼쪽은 일반 항공 사진, 오른쪽은 NASA의 아틀라스가 촬영 한 빙상의 레이더 영상>




분명히 피라미드 모양의 인공적인 구조가 있다. 그 패턴은 주변에서 볼 수있는 자연의 지형학적 형성과는 좀 달라 보인다. 이것은 인위적으로 가공 된 명확한 증거다.


유일한 문제는 그것이 남극의 얼음 아래 2킬로미터의 지하에 있는 것이다. 그것에 대해 이상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고, 현재는 제대로 설명 할 수없다.


사진에 찍혀있는 것은 남극의 일부 뿐이다. 다른 곳도 비슷한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말하는 트리파티 박사.


- 한때 남극은 극한의 땅이 아니었다?


일설에 의하면, 남극은 예전부터 항상 눈 덮인 극한의 땅은 아니었다고 한다. 16세기에 제작된 지도는 남극의 해안성이 상세하게 그려져있다.



이 지도는 터키 삐리 레이스 제독이 제작했다고하는 것으로, "삐리 레이스의 지도"라고 불리고 있다.


이 지도의 가장 중요한 점은 제임스 쿡이 공식적으로 남극을 발견하게 되는 1773년 이전에 그려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더 이상한 것은, 바로 남극 대륙은 오늘보다 동쪽으로 뻗어 있어 눈과 얼음으로 덮여 범위도 적다.


지금까지의 연구에 의하면, 남극에 얼음이 없었던 마지막 시대는 기원전 4000년 경으로 되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를 들어 미 공군 전술항공정찰(Air Force Reconnaissance Technical Squadron)대는 삐리 레이스의 지도가 "연안이 얼음에 덮여 전에 그러진 것을 시사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여러 설이 있고, 이 대륙은 남극이 아니라 남극 대륙이라는 설도있다.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역사학자 크리스토퍼 아담씨는 이 500년 전에 남극의 해안선을 그린 지도에 대해 "역사상 가장 불가사의 한 지도 1장"이라고 평하고 있다.


무엇이 불가사의라고 말하냐하면, 얼음이 없는 남극 해안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지하의 해안선을 관찰 할 수있게 된 것은, 1958년에 바닥을 관통하는 레이더가 등장 한 이후의 일이다.


남극은 항상 얼음으로 덮여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것인가? 지도는 그 증거 인지도 모른다. 유사 이래 지축의 시프트가 여러 번 발생했다고 하지만, 그것이 유일한 설명인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결론은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