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은 최근, 우리의 태양계에 있는것과 같은 토성이나 목성과 같은 가스 행성을 공전하고 있는 위성에 외계 생명체가 살고 있을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태양계가 아니다. 가스 행성으로 토성과 목성은 태양으로부터 떨어져 있으며, 유로파와 엔셀라두스와 같은 행성은 온도가 너무 낮기 때문에, 생명이 있을 가능성은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캘리포니아 대학 리버 사이드의 천문 물리학자 스티븐 케인 씨에 따르면, 외계에는 121종의 가스 행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고, 때문에 이러한 행성 가운데에는, 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에 위치하고 있는 것도 있다고 한다.
- 행성 뿐만 아니라 위성도 체크
우리의 지구에 있는 태양계에는 8개의 행성을 공전하는 위성이 175개나 존재한다. 그 위성의 대부분이 토성과 목성을 위성으로 하고있고, 태양으로 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에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있다.
하지만, 토성이나 목성과 같은 행성이 먼 우주에 존재하고, 그들은 태양에 더 가까운 위치에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외계 생명체를 찾는다면 행성에만 국한되지 않고, 위성도 포함한다면 그 가능성은 크게 상승할 것이다.
- 외계 행성의 위성은 관측하기 어려운 것이 난점
이러한 외계 행성의 위성을 관측할 경우, 위성은 공전하고 있는 행성과 합쳐졌을 때 발생하는 그림자 만을 지구에서 관측할 수밖에 없다.
지구에 닿을 정도로 큰 그림자는 그만큼 거대한 위성에 한정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외계 행성의 위성이라는 것은 매우 관측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한다.
서던 퀸즐랜드 대학의 미셸 힐 차관보는 이번 발표에 대해 긍정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에 있는 행성과 그 위성의 존재를 탐구하는 것이, 외계 생명체의 발견으로 이어질 것이라면, 보다 더 정교한 망원경의 개발이 시급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