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고집, Galaxy S10e는 스마트폰 업계를 바꿀까?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확대기에서 성숙기로 이행했고, 급등했던 출하대수도 지난 몇 년간은 그늘이 보이고 있다.


미국의 시장 조사 회사 IDC의 조사 결과에서는, 2017년에 전세계의 스마트폰 총 출하 대수가 처음으로 전년도에 비해 떨어졌고, 2018년에도 계속해서 전년보다 감소하여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에게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세계 시장 점유율 선두를 유지하면서도, 지난 몇 년 동안 시장 점유율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어 중요한 시기라고 말할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2월 20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 된 Galaxy UNPACKED 2019는 상당히 공격적인 내용이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시작 직후, 갑자기 축소형 스마트폰 "Galaxy Fold"를 선보였는가하면 그 흥분도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 최신 플래그십 "Galaxy S10" 시리즈 3 기종을 발표했다.




그 후에도, 무선 이어폰 "Galaxy Buds", 피트니스 및 스포츠 경기를 위한 스마트 워치 "Galaxy Watch Active"와 스마트 밴드 "Galaxy Fit", 태블릿 신모델 "Galaxy Tab S5e", 마지막으로 Galaxy 최초의 5G 스마트폰 "Galaxy S10 5G" 등 신제품 러쉬가 이루어졌다.



- Galaxy 등장 10주년, 주역은 신제품


초대 Galaxy가 등장한 것은 2009년의 일이었다. 올해 2019년은, 그 Galaxy가 등장하고 10년이 되는해다. 삼성에게 하나의 고비의 해이기도 하다.


그래서, 발표회 맨처음 이 회사의 모바일 부문 최고 인 고동진 씨가 등단 해, 지난 10년간의 Galaxy의 행보를 차분히 되돌아보면서 신제품을 발표해나가는 흐름이 될 것이라고 상상했다.




그런만큼, 갑자기 Galaxy Fold가 발표되었고, 그 이후 등단 한 고동진 씨도 지난 10년 간의 발자취에 대해 언급했지만, 그 내용은 매우 간략하게 이루어졌으며, 결국 대부분의 시간을 신제품 발표에 사용되어 관계자들을 놀라게했다.



- Galaxy S10e는 스마트폰의 고공 행진에 일침을 가할까?


다수 발표 된 신제품 중 특히 주목하고 싶은 것이 "Galaxy S10e"이다.


지난 몇 년, 플래그십은 매우 비쌌고, 가격이 1000 달러가 넘는 제품도 보편화하고 있다. 발표 된 Galaxy S10 시리즈도 Galaxy S10이 899 달러로 S10+999 달러부터라고 한다.





그러나 Galaxy S10e에서는, 일부 기능을 억제함으로써 가격을 749 달러까지 떨어뜨려놨다. 하지만 SoC 등을 비롯한 기본적인 스펙은 S10과 S10+과 동등하고, 거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