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각국의 중앙 은행이 구입 한 금 양은 금, 달러 태환제도가 폐지 된 197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추세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국제 통화 기금과 금의 국제 조사 기관 인 "월드 골드 카운실(WGC)"의 최신 데이터에 의한, 2019년 4월 초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금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 Top 10은 다음과 같다.
▲ 10위 인도
금 보유량 : 608.7톤
외환 보유액에서 차지하는 금 비율 : 6.4%
▲ 9위 네덜란드
금 보유량 : 612.5톤
외환 보유액에서 차지하는 금 비율 : 65.9%
▲ 8위 일본
금 보유량 : 765.2톤
외환 보유액에서 차지하는 금 비율 : 2.5%
▲ 7위 스위스
금 보유량 : 1040톤
외환 보유액에서 차지하는 금 비율 : 5.5%
▲ 6위 중국
금 보유량 : 1874.3톤
외환 보유액에서 차지하는 금 비율 : 2.5%
▲ 5위 러시아
금 보유량 : 2150.5톤
외환 보유액에서 차지하는 금 비율 : 19.1%
▲ 4위 프랑스
금 보유량 : 2436톤
외환 보유액에서 차지하는 금 비율 : 61.1%
▲ 3위 이탈리아
금 보유량 : 2451.8톤
외환 보유액에서 차지하는 금 비율 : 66.9%
▲ 2위 독일
금 보유량 : 3369.7톤
외환 보유액에서 차지하는 금 비율 : 70.6%
▲ 1위 미국
금 보유량 : 8133.5톤
외환 보유액에서 차지하는 금 비율 : 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