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은 여자의 무기라고도한다. 그 무기는 생각보다 강한 것으로 되어있는 것 같다.
예를 들면 데이트로 영화관에 가서 여성이 눈물을 뚝 흘렸다고 한다. 확실히 사람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 하지만 눈물을 흘린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해도, 남자는 그 곁에있는 것만으로 마음에 변화가 일어난다고 한다.
여자의 눈물에는 무취의 화학 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남성은 눈물을 보지않고 냄새만으로, 테스토스테론 농도가 저하하고, 냉정하게 된다고 한다.
- 여성의 눈물을 채취하고 남성에게 맡게하는 실험
이스라엘 바이츠만 과학 연구소의 이단 후르민 씨는, 눈물을 제공해주겠다는 여성을 모집, 슬픈 영화를 보여주는 실험을 실시했다.
그리고 그녀들의 눈에서 흘러 내린 눈문을 회수, 그것을 남성에게 맡게 한 것이다.
피험자의 남성들은, 눈물에서 냄새등 어떠한것도 느끼지 않았다. 그래도 후르민 씨 등은 그들에게 여성의 얼굴 사진을 보여주면서, 몇 가지 질문을 한 것이다.
질문 중 하나는.....
"지금 현재 당신의 성욕은 어느 정도인가?"
놀랍게도 그것은, 최하라고 대답한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 여성의 눈물이 남성에 진정 작용을 주었고 결과적으로 성욕이 저하
이것을 시작으로, 추가 조사가 진행되었지만, 결과는 일관되었다는.
남성이 여성의 눈물 냄새를 맡으면, 남성 호르몬의 일종 인 테스토스테론 농도가 저하되고, 뇌의 성욕 관련 영역이 진정 된 것이다. 한편, 이러한 변화는 여성의 뺨에 묻힌 단순한 소금물을 맡았을 경우는 발생하지 않았다.
"Journal Science"에 보고 된 바와같이, 이러한 효과는 인간의 눈물에 포함 된 화학 물질이 작용하고 있음에 틀림없다라고 후르민 씨 등은 생각하고 있다.
- 눈물의 실제 효과와 그 외의 화학 신호
토마스 크레란드 씨(미국 코넬 대학)는, 인간이 화학 물질의 신호로 의사 소통을 도모하고 있었다고해도 놀랄 것이 없다고 말한다. 인간에게서 그것을 증명하는 것은 지금은 곤란하지만, 다른 동물에서는 분명히 그렇게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제임스 체리 씨(미국 보스턴 대학)는, 이러한 화학 신호는 눈물 만이 아닐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물질은 예를 들어 땀이나 타액 등 다른 여러 곳에서도 찾을 수 있을것이라는 것이다.
여성의 눈물이 남성의 테스토스테론과 성욕을 억제한다고 하지만, 그것이 주요한 효과는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마찬가지로 눈물을 연구하는 애드빈 가르하이츠 씨(네덜란드 틸뷔르흐 대학)의 견해는, 본래, 그것은 사회적 관계를 강화하고, 타인의 반응을 재촉하도록 하는 옥시토신에 의한 작용이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