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수만큼 있다고하는 공포증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많다고하는 것이 거미 공포증이다.
거미를 본 것만으로 패닉을 일으켜 일상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사람도 있는데, 남성은 괜찮은걸까?
거미 공포증이라면 참을 수없는 해프닝이, 중국 장쑤성 양저우시의 병원에서 발생한 것 같다. 무려 환자의 귀속에 거미가 둥지를 틀고 살고 있었다는 것.
- 거미가 귓구멍 속에서...
병원이 공개해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동영상은, 리 씨의 환자의 귀 내부를 비춘 것이다.
카메라를 귀 안쪽으로 들이미니까, 거기에 있었던 것은 반짝 반짝 눈을 빛내고있는 작은 거미. 거미는 리 씨의 귓구멍에서 사뿐 사뿐 나와서 무사히 귀 밖으로 탈출한 것이다. 아니지...탈출은 아니고 집을 버리고 나왔다는...
- 귓구멍에서 고막까지 둥지를 만들고 정착하고 있었던 거미
리 씨는 귀가 이상하고 불편함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의사 가 친찰 해 본 결과, 귓구멍에서 고막까지 작은 거미가 둥지를 만들고 있었다는....
거미는 상당히 작았고, 움직임도 너무 빨라서 기구로 잡는 것은 무리. 그래서 귓구멍에 물을 부어서 거미를 밖으로 내몰았다고 한다.
귓구멍에다가 집을....거미는 리 씨의 귀속이 그렇게도 편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