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의 요리사

미국의 대통령 관저 인 백악관에 근무하는 요리사 앙드레 러쉬 씨는, 일류 요리사이며, 또한 우락 부락한 근육 보유자이다.



러쉬 씨의 팔뚝 굵기는 무려 60cm 이상. 317kg의 벤치 프레스를 들 수있다고. 때문에 어떠한 두꺼운 프라이팬도 장난감 취급하듯이 휘두른다고 한다.


그 단련된 몸으로 섬세한 요리는 만드는 러쉬 씨는, 세계 최강의 요리사라고도 한다.


실은, 러쉬 씨, 23년간 미군으로 근무했고, 상사 계급장을 단 참전 용사라고 한다. 미군에서는 격투기 강사로 활약 한 반면, 요리 강사로도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고.


- 학창 시절부터 울퉁불퉁 한 근육을 가지고 미군에 입대



신장 178cm, 체중 122kg의 러쉬 씨는, 중학교 및 고등학교때 "말"이라는 별명이 붙어있었고, 이미 그때부터 체격의 기본은 완성되어 있었다고한다. 


당시, 축구 경기가 없는 날에는 반드시 웨이트 룸에서 역도를 하고 몸을 단련. 지금은 317kg의 벤치 프레스를 들 수있다.




그 후, 러쉬 씨는 자신의 힘을 밑천으로 해서 미군에 입대.


- 퇴역 후 PTSD가 계기로 본격적으로 요리를 마스터



육군 입대 후, 중사까지 된 러쉬 씨...그러나 전쟁터에서의 일은 정신적으로도 상당히 괴로웠고, 이라크에서 부상을 계기로 23년간 재직 한 육군을 은퇴했다.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있던 러쉬 씨였지만, 요리를 만들고나서 구원되었다. 정신을 집중할 수있는 요리가 마음을 치유하는 요법이 되었다는 것.


원래 요리를 좋아했던 러쉬 씨는,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로부터 요리를 배웠고, 군에 있을 때 조리 강사로 활약했었다. 그리고 퇴역 후 요리 기술을 마스터하기 위해 노력.


- 요인 및 연예인에게 인기 요리사



현재는 프리랜서 요리사로 백악관에서 이벤트가 발생한 경우, 요인들의 식사를 만들고있다.


현역 트럼프 대통령의 식사는 물론, 과거에는 버락 오바마와 조지 W 부시, 빌 클린터 등 역대 대통령에게도 요리를 제공 해왔다. 또한 수많은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인기 연예인에게 음식을 조달하는 인기 요리사이다.


"요리를 할 때, 나는 행복감에 싸여있습니다. 집중해 요리를 할 때는 모든 고민으로 부터 해방되는 것입니다. 주둔지를 떠나 우울하고 희망도 느껴지지 않는 그런 시기도 있었지만, 요리는 나를 구해준 은인입니다"




- 매일 2222회의 팔굽혀 펴기를 계속하는 이유


사실 러쉬 씨는, 같은 육군에 소속되어 있었던 소중한 동료를 잃어버린 경험이 있다.


웨즈니 다덴 씨는, 러쉬 씨처럼 이라크에서 귀환 한 육군 병사였지만, 러쉬 씨가 출연하는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요리사의 제자로서 러쉬 씨는 귀여워했다. 그러나 갑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린 것이다.


퇴역 한 군인 22명이 PTSD로 고민, 매일 목숨을 잃고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러쉬 씨는 자신도 포함하여 아픈 과거를 짊어지고 있는 재향 군인들에게 자살 예방의 식을 높일 목적으로 매일 2222회의 팔 굽혀 펴기를 빠뜨리지 않는다고.


"한 번 몸을 일으킬때마다 웨즈니를 시작으로 잃은 사람들을 기억합니다. 지금도 PTSD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매일 팔 굽혀 펴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 최강의 요리사로 사람들을 계속 격려


요리사의 과거로 이색적인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최강의 요리사"라고도하는 러쉬 씨. 요리를 하는 자신을 통해 세상의 어린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한다.


아이들과 이야기 할 때에는, 자신의 경험을 교훈 삼아 이렇게 말한다고 한다. "인종과 국적, 종교나 가치관은 관계없어, 의지가 있으면 모든 것을 할 수 있어요"라고...


현재는 요리사로 활약하면서, 자신처럼 PTSD와 재향 군인들의 지원도 실시하고 있다고한다.


러쉬 씨가 주위에서 "최강"이라 불리는 이유는, 실은 그러한 곳에 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