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도 델리에있는 국제 공항에서 전례가 없다고하는 진기한 사건이 벌어졌다. 32세 남성이 81세의 노인으로 변장해 공항 보안을 통과하려고 한 것이다.
의심스럽게 생각한 출국 심사 직원이 질문을 던졌지만, 남성은 결코 눈을 맞추려고하지 않았다는..
남성의 콧수염과 회색 안경이 가짜로 여권이 위조 된 것임을 알았던 직원은, 그 자리에서 남성을 구속하고 이민 당국에 인도. 체포 된 남성은 "미국에서 일자리를 찾으려고 생각했다"고 실토했다고 한다.
- 국제 공항에 의심스러운 노인이 나타나다
지난 9월 8일 오후 10시 45분경, 인도 델리에 있는 인디라 간디 국제 공항 터미널 3에 흰콧수염과 백발, 흰색 터번을 두른 하얀 복장, 커다란 검은테 안경을 쓰고 휠체어를 타고왔다.
에어 인디아의 뉴욕행에 탑승하려고했던 노인은, 출국 심사 직원에의해 휠체어에서 일어서도록 지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거부. 직원이 도와주면 일어서겠냐고 묻자, 마지못해 일어섰는데....
그러나 직원은 그 노인이 전혀 눈을 맞추려고하지 않은 것에대해 수상하게 생각...
- 32세 남성이 81세로 변장
노인에게 여권 제시를 하여 확인해보니, 이름은 Amrik Singh라고 기재되어 있었으며, 델리 출신으로 1938년 2월 2일 출생, 즉 현재 81세...
노인의 얼굴을 본 직원은, 여권의 사진이 실물보다 훨씬 주름이 많아서 의심을 하기시작. 눈앞의 노인의 백발은 헤어 라인이 검었고, 피부가 너무 젊었었다는 것.
또한, 쓰고있던 안경도 도수가 들어있지 않은 안경임을 깨달은 직원이 재차 캐묻자 남성은 여권이 위조되었다는 것은 인정하고, 본명은 Jayesh Patel로 32세, 인도 북서부 구자라트 출신임이 밝혔다.
- 에이전트를 통해 미국에서 일자리를 얻으려고했다
후의 조사에 따르면, 남성은 에이전트에 4만 2천달러를 지불하기로 약속하고, 에이전트를 통해 여권을 위조하는데 필요한 서류 전부를 입수 한 후, 미국 주소로 발송하도록 주선했었던 같다.
남성은 이전에 미국 비자를 신청했지만, 취득 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왜 81세의 노인으로 변장해 도미하려고 했었는지 그 이유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고한다.
인도 당국은 "이런 사례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다"며 트위터에 이 사건을 공유했다. 또한 남성의 여권과 서류 위조에 협력했다고 볼 수있는 에이전트는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