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LG G5 때문에 약간 관심에서 멀어진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Galaxy S7 시리즈.
홍콩의 시장 조사 회사 Coun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는 7일(현지 시간), 출시 당월의 "Galaxy S7" 및 "Galaxy S7 edge"의 판매량이 기간을 놓고 봐서는 "Galaxy S6" 시리즈의 기록을 웃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전했다.
<Galaxy S7 시리즈>
Coun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이하 Counterpoint)가 세계 40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발매 당월의 Galaxy S7 시리즈의 일부 시장에서의 판매 대수는 Galaxy S6 시리즈 대비 최대 50%의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미국 시장에서는 30%, 유럽 및 중국 시장에서 각각 20%와 10% 정도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미 총 출하 대수는 1,000만대를 돌파했을 전망이라고.
Counterpoint 간부 제임스 양씨는 이번, 이 잠정적인 성공의 배경에는 Galaxy S7 edge의 존재가 크게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을 지적했다. Galaxy S6 시리즈는 발매 당시 "Galaxy S6 edge"의 공급 부족으로 인해 엄청난 기회를 손실 당했었던 반면, 최신 시리즈에서는 원활하게 공급이 유지되고 있으며, Galaxy S7과 Galaxy S7 edge의 판매 비율은 거의 비슷 비슷하다는 모양이다.
<Galaxy S6 시리즈>
시장에서의 바람직한 반응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미지수이지만, 이대로 순조롭게 판매를 확대 해 나간다면 Galaxy S6 시리즈의 최종 판매 기록을 웃도는 기록을 내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는....
그나저나 Galaxy S6 시리즈가 얼마나 안팔렸었는지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