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눈에 익은 세계적인 관광명소들.
사진으로 봤거나 실제로 직접 가본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상당히 눈에 익었고, 또 멋있었던 모습들...그러나 그 건너편은 어떤 모습일까?
직접 가본 사람들도 "어? 이랬었나?"라고 말 할 수 있을....거의 볼 수 없었던 모습이 이채롭다.
예를 들어 미국 뉴욕이라고 말하면...바로 "자유의 여신상". 널리 알려진 세계적인 관광지다. 그러나 자유의 여신상이 바라보는 모습은 이렇다는...
<자유의 여신상 앞쪽은...>
이 사진들은 사진 작가 Oliver Curtis 씨의 "Volte-face"라는 작품들이다.
여기는 어딜까?
전혀 감이 오질 않는데.....높은 곳은 확실!
정답은 올림픽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브라질 리우데 자네이루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상
전혀 볼품없어 보이는 이곳은?
아크로 폴리스 언덕에 우뚝 솟은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이다.
안개가 자욱한 이곳은....
인도 "타지 마할"
눈에 익은 중국 베이징에 있는 천안문 광장
천안문 광장에있는 '마오 쩌둥 기념당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 '이라고되어있다.
이탈리아 베니스의 '산 마르코 광장'이 저 멀리에.
이것은...??
바로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보물 "모나리자". 모나리지가 항상 보는 모습이라고 해야...
황량한 모습이....
로맨틱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
이것은 왠 산길?
너무나도 유명한 미국 로스 앤젤레스의 '할리우드" 대형 간판...
이렇게 보면...별거 아니잖아? 라고 생각되지만...그래도 세계적인 명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