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으로 디자인 패턴을 생성...놀라운 초상화

이것이야말로 기술을 구사 한 현대 미술이라고 해야....



아티스트 Petros Vrellis 씨는, 2102년에 인터렉티브 고흐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그 1개월 후에는 자작 애플리케이션까지 다룬 인물이다.



그런 그의 최신 예술 작품은, 16세기 경 화가 엘 그레코에 영감을 받은 인물. 검은 실과 컴퓨터 알고리즘, 방사형으로 실을 이어나가는 원형 직조기를 이용하여 만들었다.



Vrellis 씨의 웹 사이트에 따르면,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디지털 영상을 입력하고 디자인 패턴을 생성 한 것. 각 패턴의 생성에는 2억의 계산 결과가 필요하며, 이것은 컴퓨터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불가능한 과정이었다고 회고하고 있다.


마지막 단계는 세세한 부분까지 모두 수작업. 200개의 보아 닻에 실을 3,000~4,000번 왕복, 직선 거리로 하면 1~2km의 길이의 실을 꾸준히 묶어 붙이는 작업이 행해졌다고 한다. 그렇게 겹치는 선을 연결해서 서서히 엘 그레코의 인물로 보이는 순간은 매우 매혹적인...



많은 디지털 영상을 뜨개질 패턴으로 변환하는 것은 쉬울지도 모르지만, 그 중에서도 한정적인 디자인에서 인지 가능한 특정 인물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물은 재미있다고 Vrellis 씨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