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문학상 밥딜런, 1억 3,000만 달러의 페스티벌도 개최

10월 13일, 밥딜런이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스톡홀름의 선발위원회는 딜런이 "미국 노래의 전통에 새로운 시적 표현을 가져왔다"라고 칭송했다.


로버트 알렌 짐머만이라는 이름으로 미네소타에서 태어난 그는, 1960년대 뉴욕에서 등장하게 된다. 대표곡인 "바람에 실려서(Blowin' in the Wind)"와 "The Times They Are a-Changin'"는 미국의 민권 운동이나 베트남 반전 운동을 상징하는 노래가됐다.



현재 75세의 밥딜런은 미국인으로서는 1993년 작가 토니 모리슨의 수상 이후 처음으로 노벨 문학상을 차지했다. 뮤지션이 이 상을 수상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심사 위원들은 그의 자서전 "Chronicles"뿐만 아니라 사회 상황이나 종교, 정치, 그리고 사랑을 다룬 그의 음악을 평가하고 있다.



노벨상은 딜런에 경제적 가치도 이끌어 낸다. 문학상 수상 작가에게 책의 판매 증가는 불을 보듯 뻔하다. 단편 소설의 명수로 알려진 캐나다 작가 앨리스 먼로는 2013년에 퓰리처 상을 수상한 후 캐나다의 책 매출은 40배로 증가되었다. 스웨덴 시인 토마스 트란스 트뢰메르가 2011년에 수상했을 때, 아마존에서 오랫동안 그의 책이 품절 상태가 되었다는....


밥딜런의 경우 어떤 사태가 초래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차트의 상위에 그의 노래가 포진하게 되는 것도 예측된다. 싱글 차트에서는 1965년의 "라이크 어 롤링 스톤"의 2위가 최고 순위였다. 빌보드 200에서 5장의 앨범으로 선두를 획득. 최근에는 2009년의 "투게더 스루 라이프"에서 최고의 자리를 획득하고 있다.


참여하고 있는 페스티벌의 매출은 1억 3,000만 달러


포브스는 밥딜런의 연간 매출에 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그가 최근 거액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은 확인할 수 있다. 올해 4월 딜런은 필기 가사 초안 및 메모를 작성 한 것, 가죽 재킷을 조지 카이저가 운영하는 재단과 툴사 대학에 팔았다. 금액은 1,500만 달러에서 2,000만 달러였다고...



수십 년간 딜런은 바쁜 투어를 해내, 매출이 침체되고 있는 음악 업계에서 거액을 수익을 올리고 있었다. 음악 시장 조사 폴라 스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5회 공연을 하고 있다. 37번째 스튜디오 앨범 "타락한 천사(Fallen Angel)"는 5월 첫주 7위로 빌보드 200에 등장했다.


지난 주말 캘리포니아에서 개최 된 "사막 여행 페스티벌"에 출연 해, 롤링 스톤즈와 닐영과 함께 장내를 흥분시켰었다. 빌보드는 2회의 주말에 개최되었고, 하룻밤에 7만 5,000명을 모은 이 페스티벌의 총 매출은 1억 3,000만 달러라고 전하고 있다.


시대는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밥딜런의 음악은 현재 진행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