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식품으로는 아직 갈 길이 먼것 같다...
소이렌트 바 및 파우더로 컨디션을 무너뜨리는 원인이 마침내 밝혀졌다.
Bloomberg의 새로운 기사에 따르면, 새로운 상품의 바와 파우더 1.6에는 조류를 기반으로 한 원료가 사용되고 있으며, 소이렌트 사는 먹었던 소비자가 설사와 구토를 한 원인은 그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미국 Gizmodo에서도 최근 조류를 바탕으로 한 원료가 원인 일 가능성을 보도했지만, 아무래도 그것이 정답이었던 것 같다.
원인 인 성분의 특정 뿐만 아니라 소이렌트 사는 내년 초에 새로운 밀 대체품 바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소이렌트의 공동 설립자이며 CEO 인 Rob Rhinehart 씨는 Bloomberg에 "우리의 새로운 제조법은 조류 가류를 사용하지 않습니다"라고 명언했다.
원래 사건의 발단은 금년 8월, 소이렌트 사가 "파우더와 같은 완전한 영양을 가볍게 휴대하기 편한 형태로"라는 캐치프레이즈로 "Food Bar"를 출시 한 것에서부터. 이 문제는 두 가지.
과학자들은 소이렌트는 완전한 영양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바를 먹은 사람이 구토와 심한 설사에 휩쓸린 것이다. 결국 소이렌트 사는 문제로 간주 원료를 포함 Food Bar의 판매를 중단했다.
원인 규명의 발표 전부터, 소이렌트는 자사의 제품에서 사람들이 컨디션을 무너뜨리고 있는 것을 인정했다. Food Bar의 발매로부터 2개월 후, 공식 블로그에서 "파우더 1.6을 마신 사람 중 소수(전체의 0.1% 이하)가 바를 먹은 사람과 같은 위장 관계 증상을 호소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고 발표하고 이번 그 모든 책임이 바와 파우더에 들어있는 조류에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러한 조류 원료는 TerraVia라는 회사에서 공급되고 있으며, 이 회사는 그 밖에도 유니레버 등의 기업에 로션이나 비누의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TerraVia는 Bloomberg에 대해, TerraVia의 조류 가루는 안전하다라고 코멘트하고 소이렌트 측의 주장을 부인 한 후, 소이렌트 제품은 그 밖에도 콩 단백질 분리물과 글리세린 등 비슷한 증상을 일으키는 자극이 포함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우리의 해조류 가루는 2,000만명 분의 제품에 사용되어 왔지만, 유해 반응은 아는 만큼 매우 적고, 원인이 조류 가루다라고 한 사례는 하나도 없습니다"라고 TerraVia부 사장 Mark Brooks 씨는 Bloomberg에 말했다.
그러나 TerraVia에서 발매되고 있는 조류 가루는 주로 비간에 대한 대체 버터와 계란, Honey Stinger 등의 단백질 바에 사용되고, 그쪽에도 먹고 메스꺼움과 구토를 경험 한 사람이 있었다. 조류 가루를 만들기 위한 조류는 탱크에서 배양되고, 건조 된 후에 콩 등의 대체 상품으로 사용된다. 조류를 사용함으로써 값 비싼 고기를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단백질을 쉽게 더할 수 있다.
만약 소이렌트 제품을 먹거나 하고서 몸 상태가 나빠진 경우, FDA(미국 식품 의약국)에 아직 보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컨디션에 변화가 없다고 해서 이 제품을 완전히 믿을지 어쩔지는 생각해봐야 되겠다. 시간과 재료가 없을 때 등, 그 자리의 굶주림을 이겨내는 소이렌트는 좋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끼에 모든 영양분을 섭취하는 등의 선전 문구는 의샘해봐야 한다.
미국 Gizmodo는 현재 소이렌트 사에 코멘트를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