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를 평가해야 하는것은 비즈니스맨이 아닌가?"라는 컨셉으로, 2016년에 설립 된 독자 시선의 책 랭킹 "경제지 그랑프리"가 올해도 개최되었다. 독자=비즈니스맨이 올해 선택한 가치있는 책은...
제2회 "경제지 그랑프리"는, 이전의 공동 주회 글로비스 경영 대학원, 포브스, 플라이어(flier)에 가세해, 새롭게 홍즈(HONZ)가 참가. 이에 따라 "교양 부문"(직업이나 전문지가 아닌 교양서)를 신설하여, "비즈니스는 겉보기에 관련 테마 중에도 비즈니스에 통용되는 보편적인 지식이 포함되어 있다"는 각 공동 단체의 생각을 구체화했다.
투표에 있어서 노미네이트 된 것은, 사업 설명서 이외에 더 다양한 논픽션 책을 포함한 5개 부문 86권. 그 중에서 독자 투표를 통해 비즈니스 담당자가 읽어야 할 한 권을 결정했다.
그랑프리에 선정 된 것은 린다 그래돈, 앤드류 스콧의 "라이프 시프트". 세계에서 베스트 셀러가 된 "워크 시프트"로 유명한 그래돈과 경제학의 권위 스콧에 의한 공동저작은, 장수화가 진행되는 지금을 사는 우리에게 "100년 시대의 인생 전략"을 표시 한 책이다.
2위는 미국 잡지 WIRED의 창간 편집장이며, 기술 업계의 사상을 견인하는 케빈 켈리의 "<인터넷> 다음에 오는 것", 3위는 유붸 노아 하라리의 "사피엔스 전사(상,하)". 우리 호모 사피엔스가 어떻게하여 먹이 사슬의 정점에서서 문명을 쌓아왔는지를 역사적으로 해명한다는 야심 찬 시도로, 큰 반향을 불러와 화제가 되었다.
그랑프리나 부문 상을 수상한 작품에 한정하지 않고, 노미네이트 된 86권은 비즈니스에 도움이되고, 과제 해결로 이어질 지식과 교양이 응축되어 있다.
[경제지 그랑프리 2017]
1위 "라이프 시프트"
2위 "<인터넷>다음에 오는 것"
3위 "사피엔스 전사(상, 하)
[부문상]
혁신 부문 / "<인터넷> 다음에 오는 것"
매니지먼트 / "USJ를 극적으로 바꾼 단 하나의 생각
정치 경제 부문 / "라이프 시프트"
비즈니스 기술 부문 / "해내는 힘"
교양부문 / "사피엔스 전사(상,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