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코끼리는 군사용으로 사용된 코끼리로, 인도와 동남아시아, 고대 지중해(카르타고의 한니발)를 중심으로 이용되어져 온 역사가 있다.
전투 코끼리에도 무기가 준비되어 있었고, 떄로는 상아에 무기를 장착하고 싸울 수 있었다.
현재 불과 9개(4쌍과 한쪽 1개) 밖에 남아있지 않다고 하는데, 현재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소장의 전투 코끼리의 칼(검)을 눈으로 감상해보세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설명으로는 다음과 같다.
- 시기 : 15~17세기
- 문화 : 인도
- 재질 : 강철
- 크기 : 길이 61.2cm, 무게 2.36kg
코끼리는 약 천년 정도 전쟁에 사용되어 온 역사가 있고, 때로는 상아로 이러한 검을 장착하고 있었던 것이다. 상아도 무기가 될 수 있었지만, 더 치명적인 무기를 장착할 필요성이...
물론 이러한 공격용 무기 뿐만 아니라 방어구도 있었다고.
16세기의 인도 센 코끼리 갑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