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세계의 병원식 모습

기내식이 뭔지는 다들 아시죠?

해외 여행시 비행기 기내에서 제공하는 먹거리....


그렇다면 병원식은?

말 그대로 병원에서 주는 먹거리..ㅎㅎㅎ


똑같은 먹거리지만....받을 때의 기분은 다르겠죠? 


병원에서 제공되는 식사라고 하면, 대체로 따분한(건강식) 것이 나오기 마련이지만, 해외 병원에서는 어떤 것들이 주로 나오는지....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도 병원에 입원한 적이 한번도 없었기 때분에 본적이 별로 없는데, 세계 각국의 병원식은 과연....아무래도 건강식 위주로 나오겠죠?


ㅎㅎ 정말 잘나오는 나라에서는 일부러 병원에 입원 할 수도....그런 일은 없겠지만~



1. 독일

슈니첼, 슈페쯔레라고 부르는 국수, 샐러드, 케이크



2. 일본(도쿄)

피클, 국물, 무침, 밥, 차


3. 에스토니아

으깬 감자, 고기와 양배추 스튜, 채소, 우유, 페이스트리


4. 호주

수프, 샌드위치, 브로콜리, 옥수수, 과일 샐러드, 빵


5. 영국

미네 스트로 스프, 쇠고기 & 양파 파이, 삶은 야채, 바나나




6. 인도네시아

국수, 달걀, 죽을 쑨 스프


7. 아랍 에미레이트

스파게티, 샐러드, 빵, 야채, 스프, 케이크


8. 폴란드

빵, 버터, 피클, 소시지




9. 노르웨이

빵, 샐러드, 햄버거




10. 일본

소바, 우동, 튀김, 절임, 참마, 조림


각국의 특색이 잘 나와 있는것 같은데...당신은 어떤 것이 가장 먹음직스럽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