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디바 테일러 스위프트.
미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연예인" 1위에 오른 그녀는 도대체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까? 하루 24시간은 똑같을테고....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
- 세계의 디바 테일러 스위프트
지금 뭐니뭐니 해도 단연 빛나고 있는 세계 최고의 가수는 테일러 스위프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년에는 인기 배우 톰 히들스턴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지금은 헤어졌지만.
- 2016년 가장 수입이 많았던 연예인 1위에...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연예인들의 연간 수입액을 기초로 한 랭킹을 발표...여기서 인기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는, 추정 1억 7000만 달러를 벌어 2016년 1위에 올랐었다.
벌어들인 1억 7000만 달러의 대부분은 "1989" 투어의 흥행 수입이 차지했고, 그 밖에 애플과 팀을 이룬 임팩트 있고 재미있었던 CM이나 다이어트 코크와 신발 브랜드 "Keds"의 이미지 캐릭터로의 수입도 포함되어 있다.
- 그런 테일러 스위프트는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까?
평일에 테일러가 먹는 것은 오로지 건강식으로만....주말에는 좋아하는 과자나 아이스크림, 또한 햄버거와 튀김도 먹는다는. 어린시절부터 주방에서 어머니의 심부름을 했다는 테일러는 파티 준비와 빵, 과자를 굽는것도 좋아한다고 알려져있다.
- 어디에 살고있나?
집은 여러군데 있다.
테일러는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을 좋아하고, 이미 여러 집을 보유하고 있다.
그녀가 뉴욕 트라이 베카 지역에 소유 한 펜트 하우스의 가격은 2,000만 달러로 일반적인 가격과는 너무 동 떨어진 가격이다.
로드 아일랜드에는 1800만 달러의 대저택이 또 있다. 거기에다가 흰색 울타리가 있는 비빌리 힐스의 400만 달러의 집도...190억원의 별장도 소유하고 있다.
- 어떤 옷들을 입을까?
사실 고급 브랜드의 상품과 저렴한 아이템을 조합한 "하이 & 로우 패션"의 명인이기도 하다. 패스트 패션 브랜드로 인기있는 H & M 원피스를 입고있는 모습도 자주 목격되고, 특히 쁘띠 플라스틱 브랜드는 마음에 들어하는 브랜드라고 한다.
인가 가수로 하루에만 엄청나게 벌어들이는 테일러가 패션쪽으로는 검소한 편이다.
- 레스토랑에 가면...
식사비가 약 800달러가 나왔다고 하면, 팁으로 500달러를 쾌척 하기도 한다고. 식사 후에는 요리사와 매장 직원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요리사에게는 콘서트 티켓도 선물하기도. 그 레스토랑은 그날 완전 계 탄날이다. 어딜가나 예의 바른 테일러에 식당 직원들은 감동....
- 다리는 4000만 달러의 보험에 들고있다
그 다리는 4000만 달러의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부상으로 투어를 할 수 없게 된 경우, 큰 손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