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인 상대와 어색한 분위기를 타파하는 대화술

초면인 사람과의 대화는 긴장하거나 너무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라 어색하게 된다. 잠깐 잡담으로 하는 반짝 대화는 임시방편으로만 될 뿐이고 또 다시 어색한 침묵이 흐르는게 대부분이다.


미국 뉴욕 신문 "뉴욕타임스"에서 더 똑똑하게 이러한 분위기를 벗어나는 방법의 일환으로 "처음 만난 사람과의 대화방법"에 대해 나왔있는데 어떤건지 알아보자.



◆ 침묵을 깰수 있는, 서로의 공통의 화제를 떠올리자


음식과 장소, 또는 날씨 등이다.

만약 어떤 모임이였다면..."오늘 주최한 사람은 어떤 사람?" "이 이벤트에는 왜 오셨는가?"라는 것도 좋다. 그러나 모든건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는것이 좋다. 첫 대면의 자리에서 불평이나 불만을 말하는건 적절하지 않다.


◆ 일반적으로 흥미가 있을것 같은 것을 화제로 삼는다.


일단 이런 모임 또는 만남에 가기전에 어떤 사람은 Google 뉴스를 체크한다는 사람도 있다. "iPhone 7이 출시되었다", "우리나라 프로야구(미국 메이저리그)에 대한..." 등등 무엇이든 상관없다. 오늘, 어제 일어난 일들을 화제로 삼는다.




상대방이 만약 그 뉴스를 모른다면.....자신이 아는데까지 열심히 설명한다면? 상대방이 당신을 대하는 태도가 상향될 것이다. ^^



◆ 한 마디로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을 하자.


"최근 어떤 일에 바쁘신가요?"

이것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 사람이 아닌 사람과의 대화라면 좋은 질문이다. 일, 자원봉사, 가족, 취미 등 그 사람이 열중하고 있는 것을 상대방이 화제로 선택할 수 있다. "요즘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는 조금 다른 질문이지만, 상대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를 경우에 유용.


◆ 한마디로 대답 할 수 있을 것 같은 질문을 하면, 계속 그것에 대한 질문을...


예를 들어 "고향은 어디입니까?"라고 했을 경우 "계속 거기에 살았다면 경우, 어떤 식으로 되었을까요?" 와 같이 그와 관련된 질문을 한다. "자녀가 있습니까?"라고 물었다면 "당신의 부모님과 부모로서의 당신은 어떻게 달라졌는가요?"나 "자신의 양육 방법을 바꾸려고 하고 계십니까?"라는....관련된 질문을 한다.




◆ 정보 교환을 할 수 있는 질문을 한다.


"어떤 신문이나 잡지를 읽고 있습니까?" "어떤 Web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십니까?"라는 질문은 상대방의 숨은 관심사를 이끌어내는데 중요하기 때문에 실제의 회화에서 많이 사용된다.



◆ 상대의 대답에는 반드시 무엇인가 리액션을 취하는~~


상대가 농담을 했을 때...비록 그다지 재미가 없더라도 억지 웃음 정도는 해준다. 조금 놀라는 정보를 알려 주었을 때, 제대로 놀란 반응도 한다. ㅎㅎ 좀 연기를 보태어 어떤 대답에도 제대로 된 반응을 보이도록 노력하자.(너무 표나지 않게~~)


◆ 맞지 않는 상대라면 일찌감치 포기


ㅎㅎ 처음 보는 상대에게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좀.....용기가 있어야~~그러나 이런 것도 필요하다고 한다. 맞지 않는 상대라고 인정하고 시원스럽게 말한다면? 대화는 술술 풀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