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을 변경하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싶을 때, 관련 경험이 없는 직종에 채용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솔직히 말하면, 고용주가 당신의 잠재력을 믿고 채용 해주는 것은 거의 없기 때문에, 원하는 직종에 관련된 경험은 필수다.
하지만 유급, 풀 타입 업무 경험일 필요는 없다.
단지, 고용주에게는 유급, 풀 타임 업무 경험이 있다면 좋은것은 확실하다. 예를 들어, 이전과 똑같은 업무(이상적인 것은 경쟁 기업에서 근무) 경험이 있는 후보자는 정말 좋은 것. 그러나 고용주가 평가하는 경험은 그것만이 아니다. 비록 응모 분야에서의 근무 경험이 없어도, 원하는 일자리 관련 경험이 있다는 것을 다음 4가지 방법으로 나타낼 수 있다.
1. 자원 봉사 경험
자원 봉사 활동을 하면, 스킬 기반과 인맥이 확대되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열정을 보여줄 수 있다. 또한 자원 봉사자는 취직 후보 기업에 선 보이기 위해 눈에 보이는 성과를 얻은 장소이기도 하다.
2. 프로젝트 경험
실전 경험을 얻는 것은 현재의 일자리 중에서도 가능할지도 모른다. 어피니티 그룹은 직원 리소스 그룹(ERG)이라고도 부르고, 일반적 업무의 범위 외의 분야에서의 경험을 얻는데 효과적이다. 회사의 선호도 그룹에 참여하여 상급 관리자 등 자신과 다른 부서와 직책의 사람과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회사에 유사성 그룹이 없으면 스스로 시작해보거나 목표로 하는 새로운 분야의 관련 직능 단체를 주위에서 찾아보면 좋겠다.
3. 학문적 경험
경력 체인지 실현을 위해 공식적인 학위를 취득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인증 시험이나 자율 학습 등 어떠한 학습 경험도 취업 희망 기업에게는 정말 그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된다.
학문적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과 전문성을 익힐 수 있고, 그룹 프로젝트와 과제가 주어지는 경우는 실천 경험도 얻을 수 있다. 교수나 급우도 인맥이 되고, 학교에서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4. 깊이 축적 된 전문성
모두가 적어도 한 사람은, 직장과는 전혀 관계없는 분야에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알고 있을 것이다. 야구의 대단한 팬으로, 선수 정보나 야구 역사 퀴즈를 기억하고 있지만, 일은 메이저 리그와 전혀 관계없는 사람 또는 패션 감각이 좋고, 유행에 민감하지만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친구 등. 적절한 기회가 주어지면, 그 풍부한 지식을 활용하여 야구, 패션 업계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당신도 목표로하는 분야의 전문 지식을 축적하고, 광택을 내보자. 지식이 깊으면 깊을수록 채용 후보로서 신용 확률이 높다. 또한 관련 동향과 문제에 대해 목표 분야의 고용주 후보와 지적인 토론을 나눌 수도있다. 정보에 뒷받침 된 관점을 가질 수 있으며, 고용주는 같은 이야기를 나누는 당신을 친구라고 생각해준다.
당신이 특정 산업이나 직종에 정말 관심이 있다면, 취미 프로젝트와 수업의 문헌에서 얻은 지식, 자원 봉사자와 선호도 그룹, 직능 단체의 회원으로서 프로보노 경험 등 뭔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행동을 한다면, 잠재 능력이 있음을 증명할 수 있기 때문에 고용주를 설득 할 필요는 없다.
또한 이렇게하면 새로운 분야로의 전직에 진심임을 스스로 확인 할 수있다. 업계와 직무가 재미있을 것같이 보여도 실제로 주기 시작하면 빛을 읽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관련 경험을 붙여두면 자신과 다음의 고용주 모두의 이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