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영상 배포 대기업 넷플릭스의 기업 가치에 회사의 국제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미 조사 회사 트레피스(Trefis)의 추정에 의하면, 약 42%에 이른다. 또한 미국 이외의 가입자 수는, 2017년 말까지 미국을 넘어 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는 무익한 국제 사업이지만, 향후 급속한 성장을 전망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주된 이유는, 2016년에 서비스를 시작한 각 지역 가입자의 증가에 있다. 미국 이외에서의 신규 가입자는 35% 증가 해 약 6000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한편, 미국의 신규 가입자는 9% 증가 해 5400만명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의 매출은, 2021년까지는 미국내가 국외 사업을 웃돌 전망. 국외에서는 ARPU(가입자 1인당 평균 매출액)가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이 주된 이유. 그러하 향후 예상되는 가입자 및 ARPU 증가, 회사 지침의 내용으로 미루어 볼 때, 국제 사업은 2018년에 손익분기 점에 도달, 그 이후는 크게 이익을 늘려 나갈 것으로 생각된다.
진출한 각국에서의 확고한 브랜드 이미지의 확립을 목표로 한 넷플릭스는 현재, 국제 사업에서의 마케팅 활동에 많은 비용을 쏟아 붓고있다. 또한 서비스를 전개하는 각국에서 기존의 로컬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있으며, 그것도 비용이 증가하는 요인이 되고있다.
이러한 초기 비용이 많이드는데다, 현시점에서는 가입자 수가 그리 많지 않은것이, 미국 이외의 각국에서 이익이 깨지는 상황에 계속되는 원인이다. 하지만, 초기 비용은 기본적으로 고정 비용과도 생각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가입자를 늘려나간다면, 쉽게 비용 증가분을 상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