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커피와 아스피린이라는 연구결과가~~~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제퍼슨 대학의 Michael Oshinsky 박사가 밝혀낸 사실이라고 한다.
간단한 숙취해소 방법은...."타임머신을 타고 술마시기전으로 돌아가 술을 먹지말아야지~~" 또는 "벽을 하루종일 계속 보는 일"이라던지 그러한 전혀 현실적이지 않은 대책이 아니라 훨씬 간단하다고~~
일단 쥐를 숙취상태로 실험과 연구를 계속했다고 한다....
알콜의 하나인 "에탄올"에 따라서 초래되는 대사 물질 아세트알데히드가 더욱 분해되어 버려 "아세테이트(초산)"가 숙취 두통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카페인과 항염증 약물이 "아세테이트"를 막고 두통을 완화, 회복시켜준다는 것을 알아냈다고.......
결국 숙취가 생기는 원인을 과학적으로 밝혀냈다고 하는데.....
정말일까 궁금해진다.
머리 아플때 아스피린은 효과가 있는걸 아는데...커피는?
이번 연구결과로....숙취속에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은 커피를 마셔보자~~...
정말인지 아닌지 테스트를 해봐야~~
또는 박사는 만취하여 탈수가 일어나더라도 숙취의 원인은 아니라고 한다.
만취 되면 탈수가 일어나는지 모르겠고...그냥 겁나게 목만 마르던데~~~
다음날 아침 냉수를 벌컥벌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