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지치지 않는 몸을 만드는 방법

남자나이 40대가 되면....왕성했던 젊은 시절의 몸과 체력에서 약간 하향 곡선을 서시히 시작하는 단계라고나 할까?  무슨 소리....이제 부터 시작인데..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40대들의 대부분은 직장 생활에 찌들린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아무래도 기력이 쇠 해질 무렵이다.



이렇게 기력이 쇠해지고 몸이 약해질 단계에 접어들려고 할 때....

그대로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죠? 무슨 대책이 있어야~~

40대가 되어도 지치지 않는 몸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지치지 않는 몸을 만드는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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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 고기 + 마늘"로 피로의 원인을 제거

- B1이 부족하면 젖산이 모이기 쉬워 피로를 느껴 버리기 쉽다.

- 평소 비타민 B1을 적극적으로 섭취해야 한다.(많이 포함되어 있는것은 돼지고기)

- 마늘, 대파, 부추 등 황화 아릴이 포함된 성분과 함께 섭취와 흡수가 높아진다.


■ 사십견은 콩으로 치료

- 오한은 만병의 근원...만성 질환의 원인이 오한으로 부터 온다.

- 오한을 개선하려면 혈액 순환을 좋게하는 비타민 E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 특히 콩은 단백질을 포함, 리노루산을 포함한 건강에 좋은 지방이 풍부하다.


■ 사과주스로 건망증 방지

- 사과 주스를 마시는 것으로, 건망증을 일으키는 뇌 세포의 손상을 막을 수 있다.

- 사과에는 산화를 막는 항산화 작용이 있다.

- 사과 식초에 벌꿀을 더하면, 피로 회복, 고혈압,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지치지 않는 몸을 만드는 생활 습관


■ 냉온욕으로 대사업 → 피로회복

- 온수와 냉수에 교대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교대욕

- 자율 신경의 기능이 활성화 되도록...

- 확장, 팽창을 반복하면 혈행이 좋아지고, 대사 업, 피로 회복이 된다.


■ 껌을 씹으면서 산책하는 것만으로 스트레스 완화

- 뇌의 신경 전달 물질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 세로토닌을 분비 시키려면, 햇빛을 받는 리듬 운동을 하자.

- 껌을 씹거나, 일정하게 걷는 것만으로도 세로토닌은 분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