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안보면 죽을 것 같이 하다가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매너리즘 화 하는 것.
그럴 때, 자칫 잘못되면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거나, 변심하게 되고....그런 일은 주변에서도 가끔 일어나는 일.
여자에게 물어 본 "남자 친구의 바람기나 변심 방지용" 멘트~어떤 것들이 효과가 있을까? 그리고 자신이 평소 생각해둔것과 비교해보시길....
사람마다 다르겠지만...ㅎㅎ 본인은 이런 소리를 들어도 "아 뜨거~"하지 않을 것 같은데....다른 남자들은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갑다~~.
1위 - "바람 핀다면...바로 이별이다"(26.9%)
2위 - "내 직감은 속일 수 없다" (16.8%)
3위 - "연인을 배신하는 사람은 쓰레기다" (15.2%)
4위 - "바람피는 사람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 (13.7%)
5위 - "바람펴도 돼. 하지만 어떻게 되던지 후회하지는 마" (9.8%)
6위 - "아직도 바람피는 남자가 있어?" (8.6%)
공동 6위 - "여자한테 친절한건 좋지만, 적당히 해라" (8.6%)
8위 - "당신같은 신뢰할 수 있는 남자는 처음이야" (8.2%)
9위 - "바람 피운다면, 같이 바람피울거야" (6.2%)
공동 9위 - "○○는(이름을 부르면서) 절대 바람피지 않을거지?" (6.2%)
1위는 26.9%로 "바람피면 당장 이별이다"라는 것이었다. 외도 했다하면 "바로 끝이다"라고 확실히 전해
두는 것으로, 애인이 바람피지 못하도록 확실히, 단단히 다짐을 받아두는.....뭐 이것이 가장 현명한 여자라고~
2위는 16.8%로 "내 직감을 속일 수 없다"...원래 남자보다 여자쪽이 애인의 바람기나 변심을 캐치하는데 더 빠르다는 말이 있다. 그런 여자 중에서도 자신의 직감을 과대포장하며 으름장을 놓는....좋은 방법!
3위는 15.2%로 "연인을 배신하면 쓰레기죠"가 랭크 인. 서로의 연애의 매너를 확인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다.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으로 부터 "쓰레기 인간"이라고 취급되는 것은 죽기보다 싫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