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그녀의 집을 방문했는데...이것을 목격 한 남성이 헤어질까 말까를 망설이고 있다는...
해외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이다.
해외의 남성이 처음으로 그녀의 집을 방문하게되었다. 그런데 화장실에서 이것을 목격했다고.
이 남성은 "이 여자와 헤어져야 할까?"라고 게시판에 글을 남기게 된다.
도대체 뭘 본걸까?
그것은 얼마 남지 않은 치약....비틀어진 치약을 봤다고 한다.
여러분들은 아무 생각없이 그냥 이 치약을 딱 보고 무슨 생각이 드나요?
해외에서도 "뭐야! 이것으로 헤어진다고?"라고 의문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알아서해라"라고 은근히 남자편에 서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적어도 이 남자는 이런 방식을 아주 싫어하는 남자일 것이다.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