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인 재능을 발휘하기 위한 6가지 팁

"천재와 일반인은 종이 한 장 차이이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좋은 작품을 남긴 작가, 예술가들 가운데는, 바뀐 습관이나 일상이 있었다고 전해지는 사람이 많이 있다.


예를 들어, 학자, 작가, 정치가의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던 벤자민 프랭클린은 "공기욕(알몸으로 신선한 공기를 쐬는)"이라는 것을 매일 창문 앞에서 알몸으로 보내는 습관이 있었다.



이것을 그대로 따라하면 천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과 같은 창조적인 재능을 발휘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6개의 팁이 아래에 있다.


1. 아침형 인간이 되는

일찌기 알려진 유명인은, 음악가 모차르트, 화가 조지아 오키프,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등 많이 존재하고 있으며, 소설가 헤밍웨이는 "새벽에 당신을 방해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고, 차가운 바람은 작품을 제정신으로 돌아오도록 하고,문장을 쓸 정도로 주변은 따뜻하게 될 것"이라고, 일찍 일어나는 것을 권장하고, 같은 소설가 니콜슨 베이커도 매일 아침 4시 30분에 기상하는 습관이 있다. 특히 글을 쓰는 사람에게 아침을 일을 하는 것은 효율적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밤에 일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뜻은 아니다. 마르셀 프루스트는 종종 15시 ~ 18시 사이에 일어나 바로 천식을 완화하기 위해 아편을 피운 다음, 커피와 크로와상을 먹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심리학 적으로도 "아침"과 "야행성"에 대해 어떤 관계가 있는지 판명되지 않았다.


2. 일정한 직업을 포기하지 않는다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는 보험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지만, 매일 밤 22시 30분부터 새벽시간까지 몇 시간에 걸쳐 책을 쓰는 것을 계속했다. 또한 소설가 월리엄 포크너도 오후 시간을 이용하여, 발전소의 야근 근무 전에 "내가 누워 죽을 때"를 제작. 


많은 예술가들이 일정한 직업을 소홀히하지 않고, 적은 시간에 틈틈히 훌륭한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일정한 직업이 있기 때문에 작품을 만들기 위한 안정된 생활 자금을 손에 넣을 수 있고,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더 집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3. 많은 산책을 한다

자연속을 산책하는 것으로 상상력이 길러지고 생산성이 높아진다. 산책 습관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음악가에 많았고, 베토벤, 말러, 사티를 들 수 있고, 차이코프스키 또한 하루에 2시간 정도 산책을 취하는 것을 습관으로 하고 있었다.


산책에 나오는 것은, 적어도 뭔가에 대해 깊이 생각에 잠겨있을 때는 작업이 산만하게 되고, TV, 컴퓨터 등이 집중을 방해하는 것으로부터 멀어 질 수 있다.


4. 습관을 관철

소설가 귀스타브 플로베르는 10시에 기상하면 천장을 두드려 어머니를 부르고 매일 아침 침대에서 잡담을 하고,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는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45분간 체조를 실시한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습관을 계속 유지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패트리샤 하이스미스는 모든 식사에 베이컨만을 계속 먹었다는 것.




심리학자 인 월리엄 제임스는 "일상 생활의 일부를 자동 습관으로 하여 정신적 부담을 줄이고, 자동화 된 프리가 된 영역은 흥미, 관심 분야에 사용된다"라고 말했다. 보기에 이상하게 보이는 습관이 있어도, 거기에는 다른 분야에서 힘을 발휘하는 역할이 있다는 것이다.


5. 효과적인 성분을 섭취

창조적인 활동을 할 때 "화학 물질"의 도움을 받은 케이스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시인 인 W.H 오덴, 작가 인 아인 랜드, 소설가 그레이엄 그린 등은 합성 자극 벤제드린을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 알려져 있으며, 수학자 팔 에르되시는 벤제드린 이외에 향상 정신 약물의 리탈린을 사용하고 있었다. 약물에 이르지 않아도 보드카, 진, 위스키 등 알코올을 좋아하는 사람은 수없이 많이 존재한다. 이런 가운데 창의적인 작업을 할 때 섭취하는 것으로 수세기에 걸쳐 널리 인정받고 있는 것이 커피이다.


6. 작업 장소를 가리지 않는

소설가 제인 오스틴은 1810년대에 평생 가장 많은 작품을 집필했는데, 그 작업 장소는 거실로 어머니가 바느질을 하고 있는 옆이었다. 또한 소설가 아가사 크리스티는 자신의 책상을 가지지 않고, 안정된 책상과 타자기가 있으면 어디서나 작업 할 수 있었다. 또한 최근의 연구에서는 조용한 장소에서 작업하는 것보다 커피숍에서 작업하는 것이, 주변이 와글 와글 한 잡음이 창의적인 발상에 좋은 영향을 초래한다는 것도 밝혀지고 있다.


완벽하고 쉬운 작업 공간이 작업의 효율을 개선해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반드시 멋진 작품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천재들의 완고한 습관처럼 주위를 신경 쓰지 않고 어디서든 작업 할 수 있는 활력도 재능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