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명의 키스로 그린 깃발이 런던 히드로 공항에 펄럭
2018. 7. 9.
런던 히드로 공항은, 성적 소수자 LGBT를 위한 축제 "프라이드 인 런던"을 기념하여, 전위 예술 작품이라고도 할 수있는 레인보우 컬러의 깃발을 제작했다. 이 깃발, 히드로 공항을 이용한 6000 여명의 키스로 만들어졌다. - 무지의 깃발에 승객들이 키스 깃발 제작은 이달 1일부터 시작되었다. 히드로 공항 제2터미널의 대합실에 설치된 태양열 집열기의 깃발에, LGBT 운동을 지지하는 승객들이 속속 키스. 준비된 빨강, 오렌지, 노랑, 초록, 파랑, 보라색 립스틱으로, 운동의 상징 인 레인보우 컬러를 그렸다. 히드로 공항은 세계 최다 승객 수를 자랑하는 공항중 하나. 이 키스의 깃발은 며칠되지 않아 완성, 거기에는 6000명 이상의 입술이.... 완성 된 깃발은 제2터미널 빌딩 앞의 폴에 게양되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