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의 액수는 직업에 따라 다른 것이지만, 그 중에는 급여가 일반적인 예상보다 높거나 낮은 직업이 있다.
경력 정보 사이트 글래스 도어(Glassdoor)는, 미국 내 다양한 직업의 급여 정보를 모으고 있다. 이 데이터에서 직업에 따라 급여 예상액과 실제 평균 금액의 차이가 눈에 띄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다음에 급여가 일반적으로 예상보다 낮거나 높거나 한 직업 10가지를 선별해봤다. 금액은 2017년 7월 시점의 연봉 평균값이다.
. 약사 / 12 만 4443 달러
· 약제 기사 / 3 만 543 달러
· 부통령 / 23 만 700 달러
· 구급대원 / 3 만 4038 달러
. 의료 보조원 / 3 만 2992 달러
· 대통령 집무실 업무 책임자 / 16 만 5000 달러
. 레스토랑 조리사 / 2 만 8696 달러
. 데이터 과학자 / 9 만 5217 달러
. 그래픽 디자이너 / 4 만 3577 달러
. 버스 운전 기사 / 2 만 7000 달러
대부분의 예상보다 연봉이 높았던 직업 중 하나가 약사로, 미국의 연봉 평균값은 12만 4443 달러였다. 그러나 약사가 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공부와 자격 인증이 필요하다. 작업 내용은 약국 운영의 감독, 규제약물의 관리, 처방 기록의 보존 등으로, 색 다르다고 말할수 있지만, 책임은 중요한 일이다.
같은 직장에서 일하면서도 급여가 일반적 예상보다 낮은 직종은 약제기사다. 처방약을 조제하고 일반적으로 고객 대응도 한다. 글래스 도어에 따르면, 약제기사의 연봉 평균값은 3만 543 달러로 전년대비 3.9% 증가했다.
미국 레스토랑 조리사의 연봉 평균값은 2만 8696 달러. 현장 조리사가 매년 10만 달러 이상을 벌고 있다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겠지만, 스트레스와 열기 속에서 땀을 흘리며 일하는 환경과 보통과는 다른 근무 시간을 생각하면 좀 더 연봉이 높아도 좋을지 모르겠다.
적은 급여로 힘든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면, 구급대원의 연봉 평균값이 3만 4038 달러라는 사실에 놀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구급대원은 도움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의 곁으로 신속하게 달려가는, 항상 시간에 재촉 당하는 것으로 응급처치와 구명 조치까지도 한다. 스트레스와 책임도 무겁고 요구되는 능력도 당연히 높기 때문에 급여는 실제보다 높다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급여액이 논의의 대상이 되는것에 부적절한 직업은, 부통령이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연봉은 23만 700 달러이다.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은 금액이지만, 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힘을 가진 나라에서 2인자의 지위에 있는 일이다.
펜스 부통령의 급여는 너무 낮은 것일까? 너무 높은 것일까? 아니면 적당한 것일까? 민간 기업의 임원의 대부분이 보너스와 스톡 옵션을 제외하고도 부통령보다 훨씬 높은 금액을 매년 벌어들이고 있는 점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부통령은, 다른 일을 하지않지만 다양한 혜택이 있다. 고급 사양의 보잉 757 항공기를 타고 33 객실을 갖춘 19세기의 대저택에서 가족과 살 수 있고, 심지어 백악관 웨스트 윙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