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서 점심을 먹으면 안되는 이유 7가지

책상에서 점심을 먹는 것은 좋은 생각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먹으면서 작업도 진행할 수 있으며, 동료들에게도 엄청 열심히 일한다는 것을 어필 할 수도있다. 물론 그렇게하면서, 오후 시간을 극복할 수 있는 에너지의 보충도 가능하다.


하지만, 책상에서 점심을 먹는것은 안된다.



책상에서 점심을 먹는 것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생산적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효과도 있다. 테네시 대학 채터누가 대학에서 산업 조직 심리학 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Chris Cunningham 씨가 책상에서 점심을 먹으면 다음과 같은 것들을 잃어 버리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 일을 잊어버리는 시간 : 물리적으로 책상을 떠나는 것으로, 일을 머리에서 몰아내고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시간이 아깝다고 할지 모르지만, 제대로 충전 시간을 취하는 것이 오히려 생산성이 높아진다.


▶ 뇌가 주의를 기울이는 것으로 변하는 기회 : 눈앞의 일을 생각하거나 이메일이나 채팅에 답장을 쓰거나 하는 대신, 눈에 보이는 풍경을 바꿈으로써 뇌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게 할 수 있다.




▶ 동료나 가족, 친구와의 교류 : 직장 문화에 따라 다르지만, 직장에서 동료들과 점심을 먹는 것이 통례로 되어있다면, 점심 시간을 동료들과의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용하자.  동료들과 점심을 함께하는 문화가 아닌 경우에는, 가능한 한 친구나 가족과 점심을 같이 하도록.



소방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동료끼리 식사를 하는 효과를 조사하였다. 코넬 대학의 Kevin Kniffin 교수도 점심 시간을 동료들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시간으로 사용하면, 직장에서의 성능이 향상된다고 말하고 있다. 


▶ 운동을 하고 에너지를 증가 : 점심 시간에 운동을 하여 혈액 순환을 좋게한다. 건물 주변이나 사무실 복도를 산책하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만으로도 에너지를 높일 수 있다.


▶ 마인드풀니스로 리플레시한다 : 명상을 하고 머리를 깨끗이 시키거나, 마인드풀니스 한 상태에서 점심을 먹는다.




▶ 즐거운 일을 :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는 등 자신이 재미있다고 하는 것을 한다.



▶ 개인적인 용무를 끝 마치는 : 점심 시간을 개인적인 용무를 끝 마치는데 사용된다. 미루고 있던 치과 예약을 하거나 오랫동안 얼굴을 보지 못한 친구들과 만나거나 하는 개인적인 일을 한다.


점심 시간을 칼로리를 보충하는데에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이 시간을 진짜 휴식을 취하는데 사용하면, 책상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 것으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