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의 특수부대 베스트 10

테러리스트의 공격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고도로 훈련되어 있고,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가되어 있는 정예 중의 정예가되어야 한다.


그것은 가상의 세계 "저스티스 리그"나 "어벤저스"의 일이 아니다. 위협에 대항하는 힘을 갖춘 특수 부대의 것.


높아지는 테러의 위협으로부터 단순한 경찰과 군대 이상의 집단이 필요하게 된 현대 사회. 많은 국가가 이끌어 낸 그에 대한 대답이 특수 부대.


대부분의 특수 부대는 기밀이며, 자세한 것은 불명이다. 알고있는 것은 거기에 속한 자들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모든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단련 된 초 엘리트라는 것이다.....



10. 반공작전분대(대만)


2013년 대만 정부가 공개 한 특수 부대 유니폼은 충격적이었다.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이 검정색으로....


외형이 주는 위압감은 물론 기능면에서도 뛰어나다. 특징적인 마스크는 방탄 제품, 방탄 사양으로 위협 레벨 11로 평가된다. 즉 357 매그넘 탄조차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얼굴 전체를 덮어 적의 헤드샷으로부터 보호되고 있어 노릴려면 눈 구멍을 노려야 한다는...



9. 사이렛 매트칼(이스라엘)


이스라엘 방위군에 소속. 주요 임무는 필드에서의 첩보 활동과 적의 전선 깊숙히 침투, 정찰 임무이다.


모두 국내 대테러 전을 염두에 둔 것이다. 대원은 신체 능력은 물론 지성을 겸비. 모두 국내에서의 대테러 작전에 필수적인 능력이다. 입대가 인정되면, 군인은 18~19개월의 훈련을 받게된다. 그 내용은 기초 보병 훈련 4개월, 고급 보병 훈련 2개월, 낙하산 훈련 3주, 대체러 작전 훈련 5개월, 나머지는 정찰 임무 훈련이다.



8. 국가 헌병대 치안 개입 부대(프랑스)


프랑스 특수 부대는 국가 헌병대 치안 개입 부대(GIGN)라고 한다. 모토는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위험도 마다하지 않는다.




창설 된 것은 이스라엘 올림픽 선수 11명이 인질로되어 살해 된 1972년 뮌헨 올림픽 참사 발생 후 인 1974년. 입대하려면 1주일 예비 선발 시험을 통과 한 후, 실전을 방불케 한 14개월의 교육 과정을 받아야한다. 입대가 인정되는 것은 후보중 불과 7~8%정도뿐.



7. 프로그맨 중대(덴마크)


1957년 창설의 프로그맨 중대는 덴마크의 정예 특수 부대다. 특히 수중에서의 활동을 자랑하고 있으며, 따라서 잠수부라고 명명하고 있다.


물론 육상에서도 위험한 존재이지만, 해상 납치같은 상황에서 탁월한 대응 능력을 자랑한다. 창설 이후 훈련을 마치고 무사히 입대 하는 인원은 300여명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9개월의 훈련 과정에서 수중 작전 능력을 엄격하게 관리. 끝까지 훈련을 완료하는 사람은 극소수라고.



6. GIS(이탈리아)


1977년, 대테러 전을 염두에 둔 공수 특수 부대가 이탈리아 국가 헌병대 인 카라비니에리에 조직되었다. 특수 개입 부대(GIS)라는 이 부대가 창설 된 것은 1970년대에 빈발 한 테러 사건 때문.



5. Navy SEALs(미국)


미국 해군 특수부대로 모든 상황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 미국 최고의 정예 부대로, 고도로 훈련되었을 뿐만 아니라 장비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다수의 실적으로 장식되어 있지만, 최대의 전과는 2011년 빈 라덴 암살 일 것이다. 본 전략은 40명으로 구성된 SEAL 팀 6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SEAL에 입대하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이다. 체력 검사를 통과해야 하는데, 테스트 내용은 460미터를 12분 30초 이내에 수영으로, 팔 굽혀 펴기 50회 이상, 2분 이내에 복근 50회 이상, 턱걸이 10회 이상, 10분 30초 이내에 2.4킬로미터 완주.



4. 제707 특수 임무대대(한국)


뮌헨 올림픽 참사는 일부 국가에 특수 부대 창설을 부추겼다. 그 중 하나가 1988년 서울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있었던 우리나라.




통칭 "백호 부대". 200명의 남녀로 구성되어 있고, 특징적 인 것은 테러 위협으로 간주되기 어려운 여성 대원만의 부대가 있다는 것이다. 입대는 자원외에도 상관으로부터의 추천에 따라 이루어진다. 선발 시험에서는 혹한 속에서 방한 도구없이 수영을 실시하는 등...



3. 그린 베레(미국)


Navy SEALs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미국의 특수 부대. 미국 육군 특수 부대가 정식 명칭이지만, 그린 베레라고 통칭하는 쪽이 더 유명하다.


주요 임무는, 해외에서 국내 방위, 비정규 전, 특수 정찰, 직접 행동, 대 테러 작전의 5가지. 설립은 1952년의 일이지만, 한국 전쟁에서 병사 몇 명이 자신의 전쟁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을 결정하는 등 이전에 그린 베레의 골격 만들기기 진행되고 있었다.


입대는 어렵고, 전투화 등을 착용 한 후 50미터를 수영하거나 육군 체력 테스트에서 종합 점수 240점 이상을 받아야 하는 등 여러 자격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2. 특수 공수 부대(영국)


SAS의 이름으로 알려진 영국 특수 부대. 세계 굴지의 작전 수행 능력을 자랑하며, 각국의 많은 특수 부대가 SAS의 구성과 훈련을 표본으로 하고있다.


SAS는 선발 과정은 매우 가혹하고, 후보자를 육체의 한계까지 몰아간다. 대원의 지구력은 경이적이고, 후보는 훈련이 끝날 때까지 6.4 킬로미터를 30분 이내에 완주하고, 90분 이내에 3.2킬로미터를 수영해야 한다.



1. 알파 부대(러시아)


대중 교통이나 건물 내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에 대응하는 러시아의 정예 부대. 1974년에 창설되었다. KGB라는 것만으로도 끔찍한 거기에 소속된 특수 부대라고 하면, 이야기 하지 않아도 알것이다.


사건 해결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고, 많은 시민이 연루될 수도 있다. 2002년 모스크바 극장 인질극은 상세 불명의 화학 무기를 사용, 인질 129명이 사망했다. 2004년 베슬란 학교 인질극에서는 인질 330명이 희생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