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의 대부분의 소매 상품에 붙어있는 바코드.
이 줄무늬 모양의 선의 굵기에 따라서 수치나 문자를 나타내는 식별자로, 디지털 정보로 출력 할 수 있다.
1967년, 미국 식품 체인점이 레지스터의 행렬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실용화 한 이래 지금은 전 세계로 침투했다. 그리고 오늘, 그냥의 바코드는 시시하다라고 해서 이러한 "디자인 바코드"라는 것이 탄생했다.
물론 일반 바코드처럼 똑같이 읽을 수 있다.
해외의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디자인 바코드를 살펴보자.
아코디언(블랙 프레리 앨범)
스파게티 바코드
면도 크림 바코드
천둥 소재의 그림책 바코드
나무 뿌리를 표현한 디자인
유기농 밀 잔디
라벨과 갖춤의 디자인
맥주 바코드
어부
샤워 젤 바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