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회사 콘 & 울프(Cohn & Wolfe)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는 아마존.
아마존은 2017년 "브랜드 신뢰도" 조사에서 상위를 차지했다. 페이팔, 버즈 비즈(Burt's Bees)가 그 뒤를 이었다. 이 조사는 회사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글로벌 소비자 조사의 일환이다. 15개국 1만 5000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아마존은 미국 뿐아니라 글로벌 조사에서도 상위를 차지했다.
신뢰성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데,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 소비자의 91%는 브랜드의 신뢰성에 기초하여 상품을 구매하거나 투자하거나 브랜드를 응원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응답자의 62%가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브랜드를 구입하거나 구입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신뢰성을 전통과 동일시한다. 오랜 시간에 걸쳐 확립 된 가치로 뒷받침되는 명성을 얻고 있으면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르다"고 콘 & 울프 부사장 겸 브랜드 및 인사이트 그룹의 글로벌 디렉터 인 린 피셔(Lynn Fisher) 씨는 말하고 있다.
"이번 미국에서의 조사 결과에서 상위에 들어간 브랜드는, 역사적인 기업이 대부분. 하지만 혁신을 창출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는 2016년과 비교하면, 소비자의 브랜드에 대한 불신은 더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응답 한 소비자 중, 브랜드가 "회사가 정한 목적에 대해 진지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대답 한 것은 불과 5명 중 1명 뿐이었다. 또한 브랜드가 "오픈되어있고 성실"이라고 답한 소비자는 불과 16%, 지난해 7% 감소했다.
10 위 UPS
9 위 AAA (미국 자동차 협회)
8 위 뉴먼 즈 (Newman 's Own)
7 위 허쉬 (Hershey 's)
6 위 레고 (Lego)
5 위 M & M 'S
4 위 크레욜라 (Crayola)
3 위 버츠비 (Burt 's Bees)
2 위 페이팔 (PayPal)
1 위 아마존 (Amaz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