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증거가 제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아폴로의 달 착륙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많이 존재한다. 그들은 달 착륙에 대한 음모론을 지지하고 있다.
2016년에 영국에서 실시 된 조사에서는, 영국인의 절반 이상이 유인 달 착륙을 믿지 않고, 미국인의 7%가 역시 그것을 믿지 않고 있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Youtube에 게시 된 동영상을 통해 새로운 의혹이 제기됐다. 이번 것은, 아폴로 계획의 최후가 된 아폴로 17호의 것으로, 달 착륙이 스튜디오의 세트에서 촬영 된 조작이라는 주장이다.
- 우주 비행사의 헬멧에 촬영 스태프의 모습이 찍혀 있다고 주장
동영상에서 소개되고 있는 "바이저(visor)의 반사"라는 사진은 1972년 12월에 촬영 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다. 동영상 작성자 Streetcap1은 헬멧 바이저에 촬영 스태프의 모습이 비치고 있다고 주장.
Streetcap1은 바이저에 비친 그림자가 우주복을 입고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는 장발로 멋진 패션으로 차려입은 1970년대 풍의 남자가 보인다는 것이다.
또한 그 사람은 그림자 같은 것도 보인다. 물론 이것만으로는 확신을 가질 수 없다.
- 트위터에서의 반응은?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진이 아폴로가 달에 착륙하지 않았다는 증거로 제시되어 왔지만, 이번 경우는?
트위터에서는 다음과 같은 의견이 일부 게시되어있다.
. 잘모르겠다는....왜 촬영 스탭이 달의 우주 비행사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것이지?
. 달 착륙은 날조? 바이저의 사진은 아폴로 17호가 NASA에 의해 세트에서 촬영된 것으로, 음모론들에 따르면, 달 착륙이 날조임을 증명하고 있는 것 같다...
. 바이저에 비치고 있는 것은 우주 비행사이다. 왼쪽은 아폴로 17호 우주 비행사 잭 슈미트의 사진. 몸의 오른쪽에 있는 팩과 바이저의 스크린 샷을 비교해보자. 바이저의 우주 비행사는 윤곽선을 넣어 두었다.
. 문제의 인물이 우주복을 입지 않은 것처럼 보이나요? 머리 꼭대기부터 온몸이 흰색으로 되어있는데...우주복을 제대로 입고 있는 것 같은데..
헬멧 바이저에 비치고 있는 것은 70년대 풍의 장발의 남자가 아닌 우주인이라는 견해를 말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달 착륙 음모론자들은 과거의 사진을 샅샅이 뒤져, 자신들이 말하는 것을 믿게하려고 계속 증거를 찾고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좀 엉뚱한 음모론 자들의 주장과 증거를 보면 꼭 SF 영하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
어쨌든, 1972년 아폴로 17호가 사상 6번째로 마지막 유인 달 착륙을 하고, 이후 45년의 긴 시간동안 달 에 유인 착륙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이러한 음모론들이 나타나고는 사라지고,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