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공 지능)가 누드화를 그리면 어떻게 될까?

AI(인공 지능)가 해리포터의 신작을 쓰면 어떻게 될까?, 혹은 AI가 뮤직 비디오를 만든다면 어떻게 될까? 등 최근 AI를 사용한 재미있는 대처가 여러가지 이루어지고 있다.



AI를 연구하고 있는 로비 바라트 씨도 이같은 현재의 추세에 힘입어 재미있는 시도를 했다.


수천 장의 나부화(裸婦画, 누드 작품)를 적대적 생성 네트워크에 학습시킨 것이다. 그랬더니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초현실주의 예술가가 그린 것 같은, 마치 살바도르 달리와 같은 중독성있는 작품이 완성되어 버린것 같다.




- AI가 그린 초현실주의 나부화


그러면 어떤 작품이 완성되었느냐 하면....






나부화라고 하지만, 나부감 느낌은 별로없고, 마치 라크렛트 치즈처럼 녹아있는 모습. 머리 색깔도 보라색이나 노란색 등 있을 수 없는 색상으로 완성되어 있는데, 이것은 이렇게 지시를 내린것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AI가 결정한 것이라고...


바라트 씨 자신은 이 그림을 좋아하고, 개념 미술의 고안자로되는 솔루위토의 작품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AI로부터 보면 이것이 아름답고 섹시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