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13종류의 암 발병 위험을 감소시킨다

정기적 인 운동은 비만을 방지할 수 있고,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 또한 운동이 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 할 수 있는 등 운동이 암에 좋은 영향을 초래한다는 생각은 이전부터 존재했지만, 운동에 의한 긍정적 인 효과는 13종류의 다른 암에 미친다는 것을 나타내는 144만명 규모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많은 연구에서 앉아 만 있는 사람보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쪽이 특정 암에 걸리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편, 이러한 연구는 유방암, 대장암, 폐암 등의 몇 가지 유명한 암에 초점을 맞춘 것이고, 운동이 다른 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은 상태였다.


미국 국립 암 연구소, 하버드 메디컬 스쿨, 그 외 미국 유럽 연구팀에 의한 연구팀은 144만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운동이 26종류의 암 발생률에 어떤 영향을 미친는지 조사한 장기적인 관찰 연구를 미국 의학 협회 저널 JAMA Internal Medicine에 발표했다. 10년 이상 걸쳐 다양한 암과 운동의 관련성을 관찰 한 결과, 운동이 13종류의 암의 발병 위험을 감소시키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초기 연구는 참가자들에게 체중, 여러 건강 지표, 식사, 운동 습관을 묻고, 10년 이상 참가자의 질병이나 사망 등의 변화를 추적하는 방법으로 바뀌었다. 이 관찰 결과로 정기적인 운동으로 발암률에 영향이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는 충분한 연구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미국 국립 암 연구소의 주도로 12억의 대규모 연구로 144만명에 달하는 성인 남녀의 데이터를 모았다.


그 데이터를 정교한 통계적 방법을 사용하여 분석 한 결과, 적당한 또는 활발한 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 그리고 상쾌한 산책이나 조깅을 하고있는 사람은 앉아 만있는 사람에 비해 여러 암의 발생률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운동에 의해 발병 위험의 감소가 확인 된 것은 유방암, 폐암, 대장암, 간암, 식도암, 신장암, 위암, 자궁 내막, 혈액, 골수, 두경부, 직장, 방광의 13종류의 암. 운동량이 적더라도 거의 운동을하지 않는 사람보다 운동하는 사람의 것이 이러한 암의 발병 위험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었다. 또한 가장 운동을 실시하고 있던 상위 10% 그룹과 가장 활동적이지 않았던 하위 10%의 그룹을 비교하면, 발암률에 무려 20%의 차이를 확인했다는 것.




한편, 이 2개의 그룹에 의한 비교로, 운동을 잘하는 그룹은 악성 흑색종과 느린 성장의 전립선 암의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를 주도한 미국 국립 암 연구소의 스티븐 무어는, 운동을 잘하는 사람은 밖으로 나갈 기회가 많은 경향이 있으며, 자외선에 의해 악성 흑색종에 걸릴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또한 자주 운동하는 사람은 건강 진단을 받는 횟수가 많은 경향이 있고, 무통성으로 발견되기 어려운 전립선 암이 발견되기 쉽기 때문이다라는 것.



운동을 많이할수록 13종류의 암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지만, 여러 다른 암의 발병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그러나 운동은 이외에도 비만의 해소 등 많은 의료 혜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연구를 다룬 The New York Times는, 이것은 관찰 연구이기 때문에, 운동에 의한 암 위험의 감소를 직접 증명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