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이용이라는 이름으로, 군인들은 멋진 개조 군사 차량을 타고있다. 바로 비상시 특유의 사양으로 변하기 때문에, 아마 일반인들에게는 그 모습을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솔직히 군용 차량이라고하면 좀 투박하고, 멋과는 거리가 있는 차량들만 있는줄 알았는데....이렇게 개조하니 멋진. 시판되는 일반 차량도 이런 디자인으로 나오면 어떨까? 상당히 튼튼해 보이는데...
▲ 초장갑 능력의 순찰 차량
슈퍼 장갑 순찰 차량. 이 몬스터 트럭은, 노후화 된 험비(고기능 다목적 장갑차)의 후속 차량을 상정하고 만들어졌다. 휴대식 로켓과 소형 무기의 포화, 갑자기 터지는 폭발 등의 공격에 대비한다. 고출력 디젤 엔진에 진보 된 장비와 완전히 현대적인 섀시. 디자인도 레이스 경험이 있는 현대 상용차 기술과 일치하고 있는 느낌이다.
▲ 2인승 특수 자동차
탐색, 구조용, 전투용 차량으로 경량 항공기의 관류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특수 자동차. 최신식의 통신 장비를 갖추고, 천장에 큰 개틀링 포를 장착하고 있고, 수백 피트 떨어진 곳에서도 적을 전멸 시킬 수 있다. 임무의 성격과 지반의 형태에 따라 프레임을 쉽게 조정할 수 있다.
▲ 피스 키퍼 마로더
마로더는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아제르바이잔에서 사용되고 있는 초기갑 정찰용 차량. 10인승으로, 무게는 9.5톤. 지뢰의 폭발과 수류탄 공격에도 견딜 수 있다. 평화 유지 활동을 위해 설계된 이중의 모노로크 구조로, 거의 모든 경화기의 공격에 견딜 수 있다. 대전차 지뢰에도 대응할 수 있는것도 있다고 한다.
▲ 아메리칸 머슬 플라이어 60
신뢰성이 뛰어난 고성능 차량 플라이어 60은, 안전하면서도 빠른 운행 속도로 기동성과 작전 능력에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 오프로드의 울퉁 불퉁한 땅에서도 높은 대응력을 가진 전천후 차량. 적으로 만나고 싶지 않은 군사 차량이다. 매우 견고하고, M2 중기관총, 별명 칼리버 50을 비롯한 대량 무기 장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할 나위 없다.
▲ 사막의 전사
걸프전 때, 미군 부대가 채용했었다. 대형 슈퍼 장갑 험비에 대항 한 체노웨스의 공격 차량은, 사막에서 속도와 민첩성을 발휘 할 수 있다. 무려 시속 160km 이상도 낼 수 있으며, 전투에서 그 밖에없는 다양한 기능이 기대된다.
▲ 페더럴 코만도
페더럴 코만도는, 미군을 위해 디자인 된 컨셉 차량이다. 이 기동성이 좋은 코만도 차량은, 비상 사태 또는 전국적인 특별한 방위 사태가 발생했을 때, 연락고 조정을 강화, 복구하기 위해 배치되어있다. 병사들이 갖고 싶어하는 모든 장치나 장치가 장착되어 있다.
▲ 사막 정찰 차량(DPV)
사막 정찰 차량(DPV) 계획은, 걸프전의 필수적인 요소였다. 가속 속도가 뛰어난 오프로드에서의 기동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DPV는 사막의 폭풍 작전중에 널리 사용되었다. 1991년 해군 특수 부대에 의해 처음으로 사용 된 체노웨스의 속공 차량은 사막용 경 장갑 바기로, 4초 이내에 시속 48킬로미터까지 가속 할 수있다.
▲ 탁월한 능력의 견인 트럭
이 MRAP(장륜식 장갑차) 회수 차량은, 현재 아프가니스탄에 배치되어 있다. 미군은 최근 파손 차량의 갱신을 위해 250대의 M1249를 주문. 전투 지역에있는 어떤 차량도 견인 할 수있다. 현존하는 가장 무거운 대 지뢰 장갑차도 좋다.
▲ 원격 조작 GuardiumUGV
이스라엘이 개발 한 이 GuardiumUGV는, 가자 지구 경계에서 침략자를 막는데에 사용되어지고 있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하늘을 석권하고 있는 비행 무인 항공기뿐만 아니라, 원격으로 움직이는 육지의 차량은, 그 전선에 있는 살아있는 병사로 대체 될지도 모른다. 이 원격 조작의 괴물들이 직접 대결하는 장면을 상상해보기 바란다. 마치 스타워즈의 세계라는.....
▲ 괴물 버기
중동에서의 전투용으로 2010년에 설계, 제조되었다. 이 초고속 사막 정찰(DPV) 버기는 속도, 살상력이 우수하여 1980년대에 미군에서 개발 된 다양한 급습용 차량의 하나. 지붕에 기관총을 장비하고,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 할 뿐만 아니라 상당한 위협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