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사람"과 "여유있는 사람"의 10가지 차이

같은 일을 하고도 바쁘게 느껴지는 사람과 여유가 있는것처럼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는 것.


"바쁜 사람"과 "여유있는 사람"과의 차이는 도대체 어떤 것일까?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 해야 할 일의 판별을 할 수 있는지 여부


바쁜 사람과 여유있는 사람과의 차이는, 우선 "해야 할 일"과 "그렇지 않은 것"이 정확하게 판별 할 수있는지 여부라는 것.


바쁜 사람은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것도 "해야 할 일"로 분류하기 때문에, 어느새 "하지않으면 안되는 것"이 늘어난다. 한편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은, 최소한 어느 정도의 일을하면 좋을까라고 하는 한계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해야 할 일"도 최소화 할 수 있다.


- 소요 시간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지의 여부


여유가 있는 살마은 해야 할 일에 걸리는 시간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상황이 절차대로 진행, 항상 냉정하고 침착하다. 그러나 바쁜 사람은, 예상과는 달리 상당히 시간이 걸릴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에, 일정보다 늦어지면 분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빠지는 것.



- 만일에 대비하여 조정 시간을 마련하고 있는지


여유가있는 사람과 바쁜 사람의 차이는, 만일 일정대로 되지 않았을 때를 위해 조정 할 수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는지 여부. 여유가 있는 사람은 약간의 지연은 커버 할 수있을 정도의 시간적 여유를 계산에 넣고 있다. 한편, 바쁜 사람은 연결 조정 시간을 취하지 않은 경우가 많고, 항상 뭔가에 쫓기고 있다.




- 일관된 생각이나 계획성이 있는지


여유가있는 사람은 일관된 생각에 따라 계획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낭비는 없고, 모두가 원활하게 진행된다. 한편, 바쁜 사람은 차분히 생각할 여유도 없기 때문에, 임시 변통의 생각으로 행동 할 수도 있고, 비효율적 인 움직임을 하는 결과가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 "우선 순위 부여"를 할 수 있는지 여부


바쁜 사람은 모든 것이 똑같이 중요하고, 지금 서둘러야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초초하게 된다. 한편으로 여유가있는 사람은 사물의 우선 순위를 제대로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느긋한 마음으로 그때 최우선으로 해야 할만큼 일할 수있는 것이다.


- "해야 할 때"에 확실하게 집중 할 수 있는지 여부


바쁜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당황하는 기분이 있고, 주위의 눈이 필요 이상으로 신경이 쓰이거나 눈앞의 일에 집중하기 어려운 정신 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한편으로 여유가있는 사람은, 좋은 의미에서 결론지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지금해야 할 일에 마음 놓고 집중할 수 있는 경향이 있다.



- 적당한 휴식과 재생을 계획하고 있는지 여부


바쁜 사람은 항상 긴장감을 계속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마음이 편안해 질 틈이 없다. 원래의 성품 때문인지,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획적으로 휴식을 취할 수 없고, 결국 비효율적 인 결과가 되는 경우도 있다. 한편, 여유가있는 사람은 휴식에 의한 재생 효과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효율을 높이기 위해 휴식을 잘 활용하고 있다.




- 제대로 주위에 대한 배려를 해줄 수 있는지 여부


바쁜 사람은 자신의 일을 해내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없기 때문에, 주위에 대한 배려가 사실 어렵다. 그러나 여유가있는 사람은 자신의 용무를 끝마치고도 더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주변에 대한 안배와 배려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되어있다. 따라서 필요할 때 사람들의 협력과 후의도 얻기쉽고, 원활하게 일을 진행할 수 있다.



- 무엇이든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는지 여부


여유가있는 사람은 자신이해야 할 것과 할 수있는 사람에게 부탁 할 일을 제대로 정리할 수 있기 때문에, 일정한 시간 내에 최대의 결과를 남길 수 있다. 한편, 바쁜 사람은 기본적으로 할 수있는 모든것을 직접 해야한다고 하는 강한 정신이 있기 때문에, 뭐든지 혼자서.....아무리 시간이 많이 있어도 부족한 상황에 빠질 위험이 있다.


- 실현하기 힘든 일정을 세우고 있는지의 여부


바쁜 사람은 항상 전력 질주로 달려 나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일정을 세울 때 너무 빡빡하게 해 항상 서둘러야만 한다. 한편으로 여유가있는 사람은 긴급 대응이 필요하게 된 경우도 염두에 넣어, 빠듯한 일정을 세우는 일은 자제한다. 따라서 보통으로 일을 진행시켜 나가면 항상 빨리 끝날 것 같은 스케줄을 만들기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