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사고로 "사망" 판정 받은 여성이 영안실에서 환생?

교통 사고로 현장에서 구급대원에 의해 "사망"이 확인 된 여성.  


이 여성이 옮겨진 영안실 냉장 시설에서 호흡을 하고있는 것을 발견한 사건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발생했다. 실제로는 살아있었는데, "죽은"것으로 판정 된 사건은 현지에서 엄청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여성이 당한 교통 사고는, 현지 시간으로 2018년 6월 24일 새벽에 발생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수도 요하네스 버그에서 교외의 칼튼 빌을 향해 도로를 달리던 자동차가 사고를 일으켜, 타고있던 4명 중 3명이 차 밖으로 튕겨져 나가 꼼짝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유일하게 의식이 있었던 사람은 차에 그대로 있었던 사람. 그 사람이 구조대에 신고를 하게되었다.




그 후, 구급대가 도착 해 현장 확인 및 처리가 시작되었고, 많은 차량이 오가는 가운데 안전을 확보하면서 처리하는데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는데, 살아남은 사람은 병원으로 옮겨지고, 나머지 3명은 현장에서 사망이 확인되어 시신 안치 시설로 옮겨졌다.



안치소에 도착한 시신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저온 냉장 보관소에 바로 직행. 그러나 빈소 법의학 직원이 '시신" 한 구가 호흡을 하고 있는것을 발견 한 것.


이 사건으로 남아공에서는 발칵 뒤집혔다. 특히 이 사건이 발생한 하우텡 주에서는, 민간 기업이 구급 업무를 맡고 있으며, 또한 환자의 사망을 확인하는 권한마저 가지고있다고 하니 그 충격은 더욱 크게 느껴졌다. 




구급 업무를 맡고있는 민간 기업 "Distress Alert"에서 매니저로 근무하는 게릿 브랜드 닉 씨는 "대원은 진정으로 동요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의 임무는 살아있는 사람을 사망했다고 선언하는 대신,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현재 상황을 언급.



브랜드 닉 씨에 따르면, 호흡과 맥박 체크 등의 검사는 정해진 순서대로 진행되었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사망으로 선고했다는 것. 이번 사태에 위생국은 철저한 조사를 할 것이라고 시사하고 있다.


또한, 사망으로 판정 된 여성은 그 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호전되고 있다는. 또한 여성의 가족이 이번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았으며, 보건에 대한 조사 결과의 공표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