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다이어트에 관한 4가지 진실

다이어트라고 한다면 서서히 체중을 떨어뜨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든가, 단것은 절대 No라고 생각되기 쉽상이지만, 반드시 그렇다고는 할 수 없다.


체중 감소에 관한 놀라운 사실을... 다음 4가지에 관해서 알아보고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해보자.



1. 급격히 날씬해 지는 것이 체중을 유지하기 쉬운


급격한 다이어트는 몸에 무리가 따르고, 리바운드도 쉬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살을 빼려고 한다면 단기간에 빼는 것이 효과적이라고..이렇게 하면 마른 상태를 유지하고 쉽다고 한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의 Lisa Nackers 씨가 실시한 조사에서는 1주일에 1.5 파운드(약 0.68kg)이상으로 빠른 속도로 체중을 줄인 여성들은 일주일에 0.5 파운드(약 0.32kg) 천천히 감량 한 여성보다 더 많은 체중을 떨어뜨리고 다이어트 후에 체중을 오래 유지 할 수 있었다고.




급속하게 체중을 줄인 여성의 식사 기록을 확인하면 더 건강하고, 섭취 칼로리도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식생활과 운동 습관을 철저히 검토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효과도 빠르게 분명하게 드러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있다.



2. 잘 자는 사람이 더 마르기 쉬운


데굴 데굴 자고만 있는 사람은 살을 뺄 수 없다. 물론 하루종일 꼼짝도 않고 뒹굴거리면 살은 찌겠지만...야간 수면 시간이 체중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는 말인것 같다.


캐나다 라발 대학의 ML Filiatrault 씨 등이 실시한 조사에서는 같은 음식을 섭취하는 그룹에서도 수면 시간이 8시간 반 인 사람이, 5시간 밖에 자지 않은 사람에 비해 체중이 56% 불필요하게 줄었다고 한다.




이것은 수면이 식욕을 조절하는 렙틴과 그렐린이라는 호르몬에 영향을 주어,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이 증가하고, 식생활이 흐뜨러지기 때문이다.



3. 글을 적으면 야위어 진다?


뭐 혁신적인 서예가처럼 전신에 땀 투성이가되면서까지 적을 필요는 없다.




캐나다 워털루 대학 Logel C 씨 등이 2012년에 실시한 실험에서는 피험자에게 아령 대신 펜과 종이를 가져다 주고, 인간 관계나 정치, 종교 등 자신에게 가치있는 것을 적어보도록 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판별 할 수 있었던 그룹은, 생활 습관을 검토하고 체중을 떨어 드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되었다고... 단지 만연하는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에 이르는 길을 명확하게 주지시킴으로써 효과가 높아진다.



4. 초콜릿을 먹으면 야위어진다?


다이어트에 초콜릿은 금물이라고 생각되기 쉽상. 하지만 매일 조금씩 초콜릿을 먹으면 체중 감량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 대학의 Gu Y 씨 등이 수행 한 실험은 과체중 당뇨병 인 쥐에게 카카오에 들어있는 항산화 물질을 주었든데, 수명이 늘어나고 지방이 침착 되어 대동맥 기능을 개선했다고 한다.


또한 카카오에 포함 된 플라바놀은 포도당 기능을 개선하고 당뇨병을 예방한다고도 알려져 있다. 또한 선택한다면, 카카오 함량이 많은 다크 초콜릿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