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대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식생활

르브론 제임스는 지난 11월 18일(현지 시간), 친정 팀을 상대로 51득점을 올렸다. 1경기에서 50 득점 이상은 통산 12번째.


33세, 16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베테랑은 6월, 4시즌을 보낸 클리블랜드 캬벌리어스에서 LA 레이커스로 이적.



또한 그는 240명의 아이들이 다닐 학교 "I Promise"를 개설 해 큰 화제를 불렀고, 이때문에 향후 대선에 출마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말해지고 있다.


물론 코트에서도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제임스는 탁월한 기술과 플레이 지식을 알고있으며, 그를 잘 아는 NBA 코치들은 제임스를 "희귀한 선수"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는, 도대체 무엇을 먹고있는 것일까?


르브론 제임스가 아침, 점심, 저녁에 뭘 먹고 좋아하는지 들여다보자.


▲ 지금까지 3번의 NBA 챔피언을 경험, 올해는 LA 레이커스로 이적하여 4번째 챔피언을 목표로 하고있다.


▲ 제임스는 몸 관리를 위해 연간 70억원 이상의 금액을 지출하고 있다. 하지만, 좋아하는 시리얼은 프루티 페블스. 가끔 아침에 먹고있는 것 같다.




▲ 나이키는 그의 이름을 딴 신발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은 LeBron XV, 시리얼 색이다.


▲ 매일 아침, 달콤한 시리얼을 먹고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신경쓰이는 시즌 훈련 캠프가 시작되면, 더더욱. 더 건강적인 아사이 볼, 프로틴 바, "모닝 글로리" 음료수를 마신다.


설탕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했다.

"플레이 오프 무렵이되면, 회복 프로세스에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 포스트 시즌은 회복에 전념. 시합 후, 다음 경기까지 빠르게 회복 할 수있는 성공의 비결"


▲ 때때로 배경은 음식 같은 것으로. 바다와 함께 오믈렛, 베이컨, 프렌치 토스트를 보면 확실히 아주 맛있어 보인다.


▲ 2017년, 그는 Business Insider와의 인터뷰에서, 경기전에 치킨 가슴살과 "파스타를 약간" 먹는다고 했다. "탄수화물은 경기에 나와 장시간 플레이하는데 필요하다"라고. 사진은 치킨과 크림 파스타, 녹두, 견과류가 들어간 샌드.


▲ 하지만 탄수화물을 가지고 가지 않을때도 있다. 사진은 치킨의 그릴을 딸기, 망고, 캐슈너트와 함께 올리브 오일, 레몬 드레싱을 곁들인 건강한 점심.


▲ 로부스타, 필레 미뇽, 스피넛치리 리조뜨 등을 먹을 떄도있다.


▲ 제임스 가족의 부활절 저녁 식사




▲ 샐러드라도 화려하다. 그는 로부스타를 매우 좋아한다. 사진은 아스파라거스, 망고 처트니가 들어간 로부스타 샐러드. 2014년, 그리스 미코노스에서의 휴가때...


▲ 훈련 후 케이크는 문제없음. 비밀 재료는 스케일!




▲ 훈련이나 경기에 스포츠 드링크를 자주 마시고, 수분을 빠뜨리지 않는다.


▲ 만약 좋아하는 음료를 가지고 있다면, 한 입 마시러 올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