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미에 효과를 발휘하는 머리를 진동시키는 장치 개발

자동차, 버스, 비행기는 뭐랄까 어떻게든 참을 수 있지만, 선박이라면 전혀....또한 3D 화면, 하물며 VR에 대해 구역질이 멈추지 않는 사람에게는 희소식.


지금까지, 약에 의지하지 않고 멀미 등을 방지하는 아이템은 여러가지 개발되어 왔지만, 이번의 이것은 꽤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개발 된 것은, 머리띠로 머리에 장착하여 귀 뒤쪽 부근에 고정하는 장치로, 미약한 진동을 청신경에 전달함으로써 멀미를 예방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 군의 병사들도 "멀미", "VR 멀미"을 앓고있다


일반인은 물론, 병사들도 멀미를 한다.


2009년 연구에 따르면, 군대에서 탈 것에 타는 군인의 절반 이상이 멀미를 하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배를 타면, "잔잔한 바다"에서도 군인의 약 25%가, "거친 바다"라면 70%가 술에 취해버릴 지경...


또한 하늘에 있더라도 50%가 멀미, 64%가 낙하산에서도 기분 나쁜 생각을 한다.




일반 병사는 탈 것에 대비해 멀미 예방에 스코폴라민을 복용한다. 그러나 이 멀미를 멈추는 약에는, 졸립다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암페타민과 함께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말하자면 각성제와 진정제를 동시에 복용하는 것으로, 당연히 병사의 몸에 대한 부담이 크다.


또한 최근에는 병사의 훈련에 가상 현실(VR)이 채용되어 있기 때문에, 멀미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예를 들어 미 공군에서는, 비행기 조종사를 VR을 사용한 새로운 커리큘럼으로 훈련하고, 민간의 VR 기업 인 VR 모션 사와 제휴하여 대형 군용 차량의 운전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VR이 생성하는 진짜와 똑같은 스페이스는 실전을 방불케하는 훈련을 안전하게 실시 할 수 있다는것에 큰 장점이 있다.




그러나, 실제 탈 것 이상으로 VR 멀미라는 성가신 문제가 그 작용을 기피하는 요인이 되고있다.


- 청신경에 미약 한 진동을 주고 멀미를 방지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오토리스 랩스(Otolith Labs)의 사무엘 오웬 씨가 고안한 것이 "오토 테크(Oto Tech)"이다.


오토 테크는, 헤드 밴드로 귀 뒤쪽 부근에 고정되도록 착용하는 장치로, 미약 한 진동을 청신경에 전달한다.


귀 안쪽에있는 이 신경은 신체의 움직임을 뇌에 전달하는 센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진동을 전달하는 것으로 뇌의 몸의 움직임의 사고 방식을 바꿀 수있다.


그러면 부작용이 있는 약을 먹지 않아도 멀미를 예방 할 수있는 것이라고 한다.


- 소뇌의 필터 기능에 작용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면, 왜 멀미가 예방되는지 구체적인 메커니즘은 잘 모르겠다고 한다.


그러나 오웬 씨의 가설에 의하면, 불규칙으로 전혀 의미가없는 "자극"이 아마도 소뇌에 전달되는 것과 관계하고 있는 것 같다.


소뇌는 중요한 정보를 가진 자극과 그렇지 않은 자극을 구분하는 필터 역할을 하는 부위이다.


즉, 몸을 움직이고 있는 본인은 자신이 움직이고 있는 것을 자각하면서도, 오토 테크가 전해오는 진동 소음 덕분에 뇌의 균형 조정에 관한 부분이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없게하여, 이로 인해 멀미 방지 효과가 발휘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 시판을 향한 실험 단계


구조가 불분명하지만, 지금까지의 실험에서는 제대로 멀미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확인되고 있다. 그래서 균형 감각, 시각, 각성 수준과 같은 중요한 감각을 저해 해버리는 일은 없다.


오웬 씨에 따르면, 현재 재규어 랜드로버 사가 오토 테크 시험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시판도 고려하고 있다고.


또한 영국 코번트리 대학과 미국 마이애미 대학에서 현기증의 치료 등 의료에의 응용 가능성을 탐구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VR 모션 사에서도 병사 훈련용 VR의 도입을 단행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