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에서 "회복력"을 높이는 4가지 방법

어떤 일에도 업무와 인간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는 항상 따라다니며, 일을 계속하는 것에 따라 쌓이는 스트레스에 잘 대처해야한다. 최근에는, 불리한 상황이나 스트레스로부터 회복하는 "탄력성"이 심리학의 분야에서도 주목 받고 있으며, "직장에서받은 스트레스로부터 회복력을 높이는 4가지 방법"에 대해, 리더십과 직장 환경 전문가 인 레이첼 쿡 씨가 설명하고있다.



쿡 씨는, 일에있어 중요한 회복력을 "좌절을 물리치고, 변화에 잘 적응하고, 역경에 맞서는 능력"으로 정의하고있다. 심리학자이자 작가 인 배리 윈볼트 씨는 "회복력은 특정 사람에게 주어진 천부적 인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습득 할 수있는 능력으로, "어려움을 오로지 인내"라는 수동적 인 과정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인 프로세스"라고 설명하고있다.


쿡 씨가 주장하는 "직장의 회복력을 높이는 4가지 방법"은 아래와 같다.



■ 1. 에너지 관리하기


회복력이 좌절과 어려움에 직면하는 적극적인 프로세스 인 이상, 그것은 정신과 신체 모두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따라서, 쿡 씨는 회복력을 발휘하는데 있어서 체력이 필요하며, 에너지 탱크에 연료를 축적해야 한다고 지적. 자신의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스케줄을 구축하고, 만약 에너지가 다 떨어질때면, 취미나 기분 전환을 통해 에너지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 2. 신뢰할 수있는 인간 관계를 유지하는


신뢰할 수있는 사람들과의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것은, 회복력을 증가시키는 큰 요인이라고 한다.직장에서 큰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주위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면, 누군가가 지원해주거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협력 해주기도한다. 이러한, 회복력에서 중요한 인간 관계는 반드시 친구 일 필요는 없지만, 자신의 등을 밀어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사람이어야한다는 것.


이 전략은 사무실에서 동료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원격 워크의 직원과 기업, 개인 사업자와 예술가 등 기본적으로 혼자 일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물리적으로 접근 할 수있는 동료가 없더라도, 인터넷이나 자신의 동네에서 인간 관계를 구축해두면,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쿡 씨는 지적하고 있다.



■ 3. 학습에 초점을 조준


뭔가에 실망하고 충격을 받거나하면, 당분간은 큰 타격을 받고, 괴로워하는 시간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인정하고있다. 그러나, 되도록이면 생각을 바꿔 "나는 실패하고 말았다. 그렇지만, 이 경험으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라고 생각하고, 다음 기회에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학습을 해야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쿡 씨가 상담을 받은 한 남성도, 자신이 참여한 프로젝트가 "완전한 실패"로 끝나버려, 우울했다는 것. 남성이 근무하는 회사는 최근, 보상 프로그램을 변경했다고 하는데, 남성은 직원에 프로그램의 변경 사항을 설명하고, 변경이 실시 될 때 직원이 혼란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했다는...


그런데, 막상 보상 프로그램이 변경되니...직원들은 변화에 대한 놀라움과 불안을 표명하고, 사내는 혼란에 빠졌다고 한다. 남성은 보상 프로그램의 변경 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상세한 서면이나 비디오를 만들고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고하지만, 불행히도 "보상 프로그램을 변경하고 난뒤, 혼란을 야기야기하지 않는다"라는 목표는 당성 할 수 없었다고.




이 상담을 받은 쿡 씨는, 남성에게 "그래서, 이 경험으로부터 무엇을 배웠나?"라고 물었다. 그랬더니 남성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하지못했기 때문에, 쿡은 지금이라도 직원과 대화를 하고 건설적인 의견을 얻어야된다고 제안. 실제로 남성이 직원과 대화를 해보니, 직원들은 "변경 내용의 실시간 질의 응답"을 바라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이 점은 남성이 예상하지 못한 대답이었다하고, "이번부터는 실시간 질의 응답 세션을 도입 할 계획을 세우자"라고, 다음 프로젝트를 위해 기분을 전환 할 수 있었다고한다.



■ 4. 변화를 포용


시장의 세계화와 혁신적인 신생 기업의 등장으로, 기업은 항상 새로운 시장을 모색하고, 어제의 전략이 부실 위험에 직면하고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익숙한 환경에서 크게 변화하는 것을 싫어하고 있어, 상사에 의해 일하는 방식이 변경되거나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에 저항할 것이다.


심리학적 인 회복력은 이러한 변화에 잘 적응하는 능력도 포함하는 개념이며, "변화를 환영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쿡 씨는 지적한다.


예를 들어, 기업측의 요청으로 고객과 상호 작용과 중요한 정보에 액세스하는 방법에 변경이 발생하면, 사람들은 새로운 시스템을 학습하고 익혀나가야 한다. 이때 변경이 가져오는 단점에 눈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변경에는 어떤 이점이 있는가?"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쿡 씨는 주장하고 있다. 새로운 시스템은 효율이 향상되거나 정보의 투명성이 향상될지도 모른다. 모든 변경에는 장점과 단점이있고, 장점에 눈을 돌리는 것으로 "프로세스 변경"이라는 아려움으로부터 회복 할 수있다는 것이다.


쿡 씨는 마지막으로, 회복력은 중요하며 어려운 시기를 인내하고 극복하는 용기도 필요하지만,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문제를 무리하게 극복하려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자신을 알고, 제한을 설정하십시오. 제한을 초과 할 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라고, 정말 힘들 때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해야된다고 조언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