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종양을 파괴하는 오메가 3 지방산(DHA), 그 메카니즘은?

"오메가 3 지방산"은, 체내의 기능에 중요한 불포화 지방산으로, 다양한 건강 효과가보고되고있다.

오메가 3 지방산은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있는 도코사헥사엔산(DHA)과 에이코사펜타엔산(EPA), 식물성 기름에 포함 된 α-리놀렌산(ALA) 등의 종류가 있지만,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DHA가 암 세포를 죽이는 메커니즘이 밝혀졌다고한다.

암의 종양 세포에 있어서 오메가 3 지방산은 독이 되는 것으로, 암 세포가 이것을 먹으면 그대로 식중독을 일으켜 죽는다고한다.

 


■ 암 종양을 죽이는 DHA

2016년, 벨기에, 루반 카톨릭 대학의 올리비에 페론 씨들에 의해, 아시도시스 상태(산성쪽의 환경)에있는 종양 세포는, 포도당을 지방으로 대체하여, 증식 에너지 원으로하고있는 것으로 밝혀졌었다.

또한 2020년 연구에서는, 이러한 세포가 매우 공격적이고 원래의 종양에서 벗어나 전이하는 능력을 획득하는 것으로 조사되어져있었다.

이번, "Cell Metabolism(6월 11일자)"에 게재 된 페론 씨 등의 연구에서는, 각종 지방산이있는 상태에서 종양 세포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조사되었다.

연구 그룹이 "스펠로이드"라는 3차원 종양 세포를 이용하여, 각 지방산의 효과를 관찰 한 결과, 매우 인상적이고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어떤 지방산이 종양 세포를 자극 한 반면, 또 별도의 어떤 지방산은 그것을 죽인다는 것. DHA를 먹은 종양은, 말 그대로 독약을 먹은것과 같다는.

 


■ 축적하지 못한 포화 지방산이 산화되어 암세포를 파괴

종양 세포가 DHA로 식중독이되는 것은, 과산화가 관련된 프로세스에 의한 것이라고한다.

세포내에서 불포화 지방산이 증가하면 산화하기 쉬워진다. 하지만 통상이라면, 종양 세포는 "지방적"에 이러한 지방산을 축적하기 때문에 산화하지 않고 유지된다.

그런데 DHA가 풍부하면, 종양 세포가 받지못하고, 축적할 수 없게된다. 그러면 축적 못한 지방산이 산화된다. 이렇게 종양 세포는 식중독으로 죽는다는 것이다.

 


■ 새로운 암 치료의 문턱에

실험으로 지질 대사 억제제를 사용하여 지방적의 형성을 방해 해 주면, 이 산화 과정이 더욱 촉진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한다.

이 결과는 이번 관찰 된 프로세스를 뒷받침하고, 새로운 암 치료의 문이 열리게된다는...

또한 이번의 연구 그룹에 의하면, 성인이라면 하루에 DHA250mg 이상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 

그리고, 직접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과 보충제로 섭취하는 것도 있기 때문에, 차이가 있는지 이번 연구에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빠르게 DHA를 섭취하고 싶다면 고등어 캔이 권장된다고...

산토리 웰니스에 따르면, 고등어 캔에는 100g 당 DHA는 1300mg이 들어가있다고한다. 고등어를 싫어하는 사람은 참치캔에도 100g 당 440mg의 DHA가 포함되어 있다고하니 참고하시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