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미녀가 자신의 방귀를 병에 담아 판매?

지금은, 공기가 통조림으로 판매되는 시대이지만, 미국에 살고있는 여성은 무려 자신의 방귀를 병에 담아 사람들에게 판매한다는...

 


리얼리티 출연으로 지명도를 얻은 여성이, 지금까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틈새 전략 인 "독특한 방귀 병조림 사업"을 시작했는데 이것이 의외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한다.

■ 리얼리티 출연 여성이 방귀 병조림 판매를 시작함

 

https://www.instagram.com/p/CXb3KO6JF9F/?utm_source=ig_embed&ig_rid=5636fbf0-8547-46d2-8c32-e67c4db8055b


뉴욕 맨해튼에 사는 스테파니 매토 씨(31세)는, 커플이 90일 안에 결혼 여부를 묻는 내용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90Day Fiance"에 출연하면서 지명도를 얻었다.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27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스테파니 씨는, 섹시한 내용을 담은 회원 한정인 Unfiltrd라는 플랫폼에서도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그런 스테파니 씨는, 이번에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했는데, 그것이 대박을 터뜨리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은, 자신의 방귀를 병에 담아서 판매한다는 매우 특이한 사업으로, 병당 1000 달러라는 고가에 팔고 있다.

"Unfiltrd에 있는 많은 크리에이터들은, 사진이나 비디오를 팔 뿐만 아니라, 돈을 더 벌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남녀 모두의 팬 분들로부터 제가 사용한 팬티나 브래지어, 머리카락을 보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다른 크리에이터들은, 자신이 목욕한 목욕물이나 침 등을 병에 넣어서 파는 것 같은데, 방귀를 판다는 아이디어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사업을 생각해 냈을 때, 꽤 크레이지하지만, 돈을 벌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극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 방귀 병조림으로 1억원 이상 수입

지난 14일, 스테파니 씨는 자신의 SNS 계정으로 방귀를 판매하기 시작했고, 바로 매진....총 9만 달러 이상을 벌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