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바위에 누워 있는건 외계인일까? NASA의 영상에 비친 괴이한 물체

이 영상은 NASA의 화성탐사기 "퍼서비어런스"가 촬영 한 사진으로, 퍼서비어런스는 과거 화성에 살았을 생명체의 흔적을 암석 속에서 찾아내는 임무를 맡고있다.

 


NASA는 화성에서 촬영한 이미지를 수시로 공개하고 있는데, 확대해서 자세히 보니 이상한 물체가 찍혀 있었다고 한다.

그것은 바위 위에 누워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 모양의 물체다. 과연 이게 뭘까?

■ 화성 바위에 누워있는 사람 모양의 물체

 


UFO 연구가 스콧 C 윌링 씨는, NASA가 배포하고 있는 우주로부터의 이미지나 영상을 철저하게 조사하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2021년 4월 공개된 화성 표면을 촬영한 사진을 조사하던 중, 수상한 물체를 발견했다고 한다.

그것은 바위 위에 누워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 모양의 물체이다.

확실히 사람모양으로 보이기는 보이는데, 왜냐하면 팔꿈치를 머리에 대고, 촬영하고 있는 탐사기를 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 크기는 비율로 환산하면 3미터 정도라고 한다. 그에 따르면, 상체는 분홍색 같고, 머리는 불그스름하며 어두운 색의 정장을 입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한다.

어깨에는 회색 배낭 같은 것을 걸치고 있고, 잠자리 바로 앞 바위 위에는 발자국으로 보인다고 하는데....

물론 그름 모양이 동물의 모습으로 보인다거나 벽의 얼룩이 사람의 얼굴오 보인다거나 하는 파레이도리아 현상일 가능성도 부정할 수는 없지만, 좀 설레는 형상같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