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이이이~~~~.....찌이이잉.."라고 스스로 말하지 않아도 좋다.
물질 전송 장치는, 스타 트랙중 중요한 장치 중 하나이다. 진짜 물질 전달 기술은 아직 실현되지 않았지만, 전송 장비 처럼 생긴 컵 받침이다.
이것을 ThinkGeek가 선보였다.
음료 한 잔을 가져가면 LED가 켜지고, 곧 바로 "삐~~~이이잉..."라는 소리를 울려준다.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뭔가 새롭다는~~
소리는 잔을 들었을 때도 나기 때문에, 마실 때마다 귀를 심심한 상태로 내버려 두지 않는다. 내장 된 배터리로 움직이는 이 컵 받침은 4개 1세트로 30달러.
물질은 진짜 전송해주지 않지만, 마실 때 유리속 음료가 비워질 때까지 뭔가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via Star Tre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