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등산 등 장시간 운동이나 오랬동안 걸어야 될때...
신발이 발과 닿아 벗겨지는 일이 좋종 있다.
예전 군대 갓 입대 했을 때...행군하면 거의 다 전투화에 뒤축이 까져 엄청 고생했었을 것이다.
밴드를 붙이고 해도 소용없다. 조금 있으면 또 벗겨지는데...
이럴 때 아주 유용한 팁이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스타킹을 이용한 방법.
일단 스타킹과 가위를 준비하여 스타킹을 발목까지 신을 수 있도록 잘라낸다.
그리고 먼저 스타킹을 신고 다음에 양말을 신는다.
이렇게 하면 발 까짐에서 해방이라고~~~
이 방법은 미군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군인들이 고생이 많을텐데 이 방법을 해보면....ㅎㅎ 베리굿!